조각으로 잇는 동구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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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으로 잇는 동구의 꿈

우리를 잇는 조각들

울산 동구에서 외국인 주민과 한국인 주민이 한 팀을 이뤄 그림책을 만드는 프로그램이 열린다. 2026년 11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인 우리를 잇는 조각들은 서로 다른 주민들이 콜라주 드로잉으로 각자의 생각을 표현하고, 이를 한 권의 양면그림책으로 완성하는 자리다.

참여자들은 종이를 오리고 붙이는 과정을 거쳐 내가 꿈꾸는 동구의 모습들을 한 장씩 채운다. 외국인 주민과 한국인 주민이 짝을 이루기 때문에 한쪽의 이야기만 담는 것이 아니라, 두 사람이 바라보는 동구의 모습을 양면그림책에 나란히 표현하게 된다.

11월 매주 수요일 진행

프로그램은 2026년 11월 4일과 11일, 18일, 25일 등 매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늦가을의 동구를 배경으로 모두 네 차례에 걸쳐 그림책의 장면을 만들고, 참여자들이 오리고 붙인 조각을 모아 하나의 결과물로 이어가는 구성이다.

프로그램명우리를 잇는 조각들
일정2026년 11월 4일, 11일, 18일, 25일
대상동구에서 생활하거나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 5명과 한국인 주민 5명
장소울산이민사회통합센터
위치울산 동구 봉수로 110 관리동 2층, 화정동
활동콜라주 드로잉 기법을 활용한 양면그림책 만들기
주제내가 꿈꾸는 동구의 모습들
참가 비용무료

외국인 주민과 한국인 주민의 공동 작업

참여 대상은 동구에서 생활하거나 거주하는 주민이다. 외국인 주민 5명과 한국인 주민 5명, 모두 10명이 함께한다. 프로그램의 핵심은 두 주민이 짝을 이뤄 작업한다는 점이다. 각자가 만든 조각과 그림을 한 권의 책 안에 연결하면서 서로의 시선으로 바라본 동구를 양면에 담는다.

작업에는 콜라주 드로잉 기법이 활용된다. 참여자들은 재료를 오리고 붙이며 장면을 구성하고, 자신이 꿈꾸는 동구의 모습을 그림책의 내용으로 표현한다. 현장에서는 서로 다른 형태와 색의 조각이 한 장씩 더해지고, 각자의 표현이 모여 양면그림책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볼 수 있다.

울산이민사회통합센터에서 운영

행사 장소는 화정동에 있는 울산이민사회통합센터다. 센터는 울산 동구 봉수로 110 관리동 2층에 자리한다. 프로그램 참가 비용은 없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울산문화관광재단과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하나로 진행된다. 운영은 여가여가가 맡는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운영단체 여가여가 담당자 010-9169-6258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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