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울산도서관 독서의 달 특별 강연과 연극
9월 울산도서관 독서의 달 행사 안내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9월, 울산도서관이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책과 함께하는 풍성한 경험을 제공하는 이번 행사는 연극 공연과 작가 강연으로 구성되어 있어 독서의 즐거움을 한층 더 깊게 느낄 수 있습니다.
시간을 파는 상점 연극 공연
9월 6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울산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 연극 시간을 파는 상점이 공연됩니다. 이 작품은 신비한 가게를 배경으로 시간을 사고파는 이야기를 통해 주인공이 다양한 의뢰를 해결하며 타인을 이해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그립니다. 시간과 삶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감동적인 무대가 될 것입니다.
공연은 파랑컴퍼니가 맡아 진행하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을 권장합니다. 관람 인원은 280명으로, 울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김애란 작가와의 만남 강연
9월 13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같은 장소에서 소설가 김애란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됩니다. 이번 강연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안녕이라 그랬어를 중심으로 작품 속 인물과 이야기를 통해 관계와 감정의 의미를 탐구하고, 작가의 창작 과정과 문학에 대한 생각을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예정입니다.
강연 후에는 30분간 사인회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으며, 사전 신청자 중 김애란 작가의 도서를 지참한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사인회 참여권은 출석 확인 시 선착순으로 배부되며, 일행 당 1매만 제공됩니다.
참가 인원은 280명으로 울산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참가 신청 및 유의사항
- 신청 기간은 8월 27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모집 완료 시까지이며, 울산도서관 홈페이지 독서문화행사 메뉴에서 사전 접수가 가능합니다.
- 공연 및 강연 당일 주차장이 혼잡할 수 있으니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며, 주차비 지원은 없습니다.
- 행사 시작 후에는 입장이 불가하며, 비회원은 단체 접수 신청이 제한됩니다.
- 참가 취소는 행사 2일 전까지 가능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책과 문화가 어우러진 가을의 특별한 만남
책장을 넘기는 설렘과 무대 위 생생한 이야기, 그리고 작가의 진솔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이번 9월 독서의 달 행사는 울산 시민들에게 일상에 작은 여운과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풍성한 문화 체험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