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서 사회복지·자원봉사 한마당
제14회 울산 북구 사회복지 및 자원봉사 박람회 개최
울산광역시 북구에서 사회복지와 자원봉사가 어우러지는 뜻깊은 행사가 열린다. 오는 9월 12일 토요일, 북구청 광장에서 제14회 울산광역시 북구 사회복지 및 자원봉사 박람회가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11시에 개회식이 예정되어 있다. 식전공연은 10시 30분부터 시작되어 행사 분위기를 한층 돋울 예정이다.
행사의 슬로건은 "온기를 잇다, 주민을 잇다, 행복 북구를 잇다"로, 지역사회 내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되새기고 주민 간의 따뜻한 연대를 강조한다.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체험 부스
박람회에서는 다양한 상담홍보부스가 마련되어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 정신건강상담, 자원봉사활동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시각장애인 지팡이 체험, 상담 및 심리 체험, 아로마 향기와 풍경, 사람 그리기 체험, 미니가방과 키링 만들기 등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부대행사로는 축하공연과 마술쇼, 포토존이 준비되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희망장터에서는 자활훈련 제품과 샌드위치 등 다양한 먹거리도 만나볼 수 있다. 사랑나눔장터도 함께 열려 나눔의 의미를 더한다.
주최 및 문의
이번 박람회는 (사)울산광역시 북구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며, 제14회 울산광역시 북구 사회복지 및 자원봉사 박람회 추진위원회가 주관한다. 행사 관련 문의는 052-282-1365로 하면 된다.
울산 북구 주민과 방문객들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사회복지와 자원봉사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함께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