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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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시작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시작

울산시가 2026년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시민 선호도 조사를 3월 9일부터 3월 22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어린이, 청소년, 성인, 울산 부문으로 나누어 각 분야별 후보 도서를 대상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다.

울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각 부문 후보 도서 중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하고 싶은 책을 1권씩 선택할 수 있다. 단, 중복 투표는 무효 처리된다. 투표는 울산도서관 홈페이지 내 독서문화행사 메뉴에서 진행된다.

이번 조사에 소개된 후보 도서는 다음과 같다.

어린이 부문 후보 도서

  • 4x4의 세계 (조우리, 창비) - 어린이 재활 병동에 입원한 열두 살 아이 '호'가 병실 천장 패널을 빙고판 삼아 게임을 하며, 입원 중인 친구 '새롬이'와 책을 통해 편지를 주고받으며 우정을 쌓아가는 성장 이야기다. 아이들의 창의력과 공감을 자극하는 작품이다.
  • 고추장 심부름 (한소곤, 주니어김영사) - 조선시대 궁궐을 배경으로 임금을 위해 먼 심부름을 떠난 소복이의 여정을 그린 이야기로, 전통문화와 역사를 접목한 재미와 온기가 가득한 작품이다.
  • 쥐들 G들 (강담마, 밝은미래) - AI 시대를 배경으로 로봇 쥐와 살아있는 쥐의 교감을 다룬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로,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책이다.

청소년 부문 후보 도서

  • 도넛을 나누는 기분 (김소형 외, 창비교육) - 20명의 젊은 시인이 10대 시절을 추억하며 쓴 시집으로, 청소년의 감성을 자극하고 창의적인 결과물을 이끌어내는 작품이다.
  • 우리는 지금 소설 모드 (하유지, 현대문학) - 중학생과 인공지능 로봇의 우정을 그린 소설로, AI 시대의 윤리 문제를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책이다.
  • 율의 시선 (김민서, 창비) - 마음의 상처를 가진 청소년이 친구를 만나 세상 밖으로 나오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린 소설이다.

성인 부문 후보 도서

  • 단 한 번의 삶 (김영하, 복복서가) - 작가 김영하가 개인적인 경험과 가족사를 담아 인생의 본질을 사색하는 열네 편의 이야기 모음이다.
  • 먼저 온 미래 (장강명, 동아시아) - AI가 바둑계에 미친 영향을 인터뷰와 함께 살펴보며 미래 사회 변화를 예측하는 책이다.
  • 안녕이라 그랬어 (김애란, 문학동네) - 사회 문제를 다룬 일곱 편의 단편 소설로, 현실을 통찰하는 작가의 작품 세계를 보여준다.

울산 부문 후보 도서

  • 아웃렛 (송광용, 나무옆의자) - 사고로 집사를 잃은 고양이가 작은 도시 근교 아웃렛에서 두 번째 삶을 시작하며 길고양이들의 삶을 따뜻하게 그린 이야기다.
  • 에너지의 이름들 (이상현, 이케이북) - 인류가 사용해온 다양한 에너지의 역사와 미래 에너지 전환 시대를 소개하는 책으로, 울산의 미래를 생각해볼 수 있는 내용이다.
  • 위풍당당 헌책방 (최봄, 산지니) - 울산 신선산 호수 공원과 숲속 책방을 배경으로 한 여섯 편의 동화로, 작고 연약한 존재들의 용기를 그린 작품이다.

울산시는 이번 시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다양한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는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며, 독서를 통한 풍성한 문화 생활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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