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리스테리아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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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는 냉장 온도에서도 성장할 수 있는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식중독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식품을 냉장고에 넣었다는 이유만으로 안심하기보다 보관 온도를 철저히 관리하고, 충분히 가열해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리스테리아 주요 증상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식중독의 주요 증상은 다음과 같다.
- 발열
- 근육통
- 오심
- 설사
특히 노인과 임산부는 감수성이 높을 수 있어 더욱 세심한 식품 관리가 요구된다.
주의해야 할 식품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여러 식품이 주의 대상에 포함된다. 구입과 보관, 조리 과정에서 위생 상태와 냉장 온도, 가열 여부를 꼼꼼히 살펴야 한다.
- 살균하지 않은 우유와 치즈 등 유제품
- 아이스크림
- 채소류
- 식육제품과 소시지류
- 훈연 생선
- 즉석섭취 편의식품류
예방을 위한 식품 관리
- 살균되지 않은 유제품은 섭취하지 않는다.
- 냉장 보관 온도는 5℃ 이하로 철저히 관리한다.
- 식품은 80℃ 이상에서 충분히 가열한 뒤 섭취한다.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는 냉장 온도에서도 성장할 수 있으므로, 냉장 보관만으로 예방 조치를 마쳤다고 보기 어렵다. 살균되지 않은 유제품을 피하고 냉장 보관 기준을 지키는 한편, 식품을 충분히 가열하는 기본 수칙을 함께 실천해야 한다.
11월 식중독 예방 핵심
안전한 식품 관리와 충분한 가열이 리스테리아 식중독 예방의 핵심이다. 냉장식품의 보관 온도는 5℃ 이하로 유지하고, 가열이 필요한 식품은 80℃ 이상에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인과 임산부가 함께 먹는 음식이라면 살균 여부와 조리 상태를 한층 더 주의 깊게 확인할 필요가 있다.

11월 리스테리아 주의보 | 울산진 : https://ulsanzine.com/5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