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동서 즐기는 EDM과 전통 야장 축제

성남동에서 펼쳐지는 이색 야외 문화 축제
이번 주말, 울산 중구 성남동 일대가 다채로운 야외 문화 행사로 활기를 띤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두 개의 행사가 각각 문화의거리와 새즈믄해거리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불어라 문화바람 EDM 야시장
8월 21일 금요일부터 22일 토요일까지 이틀간 문화의거리에서 열리는 불어라 문화바람 EDM 야시장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EDM 음악과 다양한 문화 체험이 결합된 행사다. 이번 행사는 성남동에서 처음 시도되는 EDM 파티로,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금요일에는 DJ SEFO가, 토요일에는 DJ ROBIN&BRION이 출연해 다채로운 디제잉 공연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플리마켓과 간이 야시장도 마련되어 쇼핑과 먹거리를 책임진다.
특히 행사장 내 딜리버리 부스에서는 성남동 내 유명 맛집 11곳의 음식을 주문 즉시 테이블로 배달하는 서비스가 제공되어 방문객들의 편의를 더한다. 지역 내 소문난 맛집들이 엄선되어 있어 맛과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불어라 문화바람 EDM 야시장 일정
일시: 2026년 8월 21일(금)~22일(토), 18:00~21:30
개막식: 8월 21일(금) 20:00
장소: 성남동 문화의거리
주요 내용: EDM 파티, 야시장, 체험, 플리마켓 등
얼쑤야장, 새즈믄해거리의 낭만 야장
8월 22일 토요일 단 하루, 새즈믄해거리에서는 얼쑤야장이 열린다. 지난 6월 성황리에 마친 얼쑤마켓의 연장선으로, 여름밤의 낭만을 더하는 야장 행사다.
행사장에는 인근 음식점들의 포장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테이블이 설치되어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다. 또한, 전통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달봄밴드의 퓨전국악 공연이 마련되어 있어 문화적 즐거움도 풍성하다.
야장에서는 스탬프 투어 이벤트도 진행되어 참여자에게 선물이 제공된다. 행사 당일 새즈믄해거리 일대는 차량 통제되므로 대중교통 이용 시 우회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얼쑤야장 일정
일시: 2026년 8월 22일(토), 18:00~21:30
장소: 성남동 새즈믄해거리(울산동헌 앞)
주요 내용: 야장, 달봄밴드 퓨전국악 공연, 전통체험 등
지역 상권과 문화 활성화 기대
이번 두 행사는 성남동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문화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EDM과 전통음악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 관련 자세한 소식은 중앙길(문화의거리)상가 상인회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 장소 안내
- 문화의거리: 울산광역시 중구 문화의거리 42
- 새즈믄해거리: 울산광역시 중구 성남동, 울산동헌 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