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워터버블 페스티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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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워터버블 페스티벌 현장

2026 울산 중구 워터버블 페스티벌 현장

2026년 8월 14일부터 15일까지 울산 중구 성남동 옛 KT광장 일대에서 2026 울산 중구 워터버블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축제는 무더운 여름날 도심 한복판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행사로,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모여 더위를 잊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전야제와 본행사 일정

축제는 8월 14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성인을 대상으로 한 전야제로 시작되었습니다. 전야제에서는 EDM 파티와 워터비어가 진행되어 젊은 층의 큰 호응을 얻었으나, 일부 참가자들은 선약으로 인해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본행사는 8월 15일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이어졌으며, 성남동 젊음의거리 일대는 물총싸움, 워터 올림픽, 워터슬라이드, 유아풀, 체험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활기를 띠었습니다.

축제 현장 분위기와 참여자 모습

행사장에 들어서면 무더위를 식히려는 시민들의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아이들은 물총을 들고 신나게 뛰어놀며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웃음꽃을 피웠고, 젊음의거리는 활기찬 에너지로 넘쳐났습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최근 가뭄 상황을 고려해 물 사용량을 60~70% 줄여 운영하는 등 환경을 배려하는 모습도 돋보였습니다.

다채로운 체험과 지역 상권 활성화

축제장에서는 페이스타투, 워터스톤 만들기, 아이스팩 만들기, 마리모 집 꾸미기, 미꾸라지 잡기, 달고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로 인해 젊음의거리는 인파로 붐비며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여름의 추억을 선사한 워터버블 페스티벌

이번 워터버블 페스티벌은 무더운 여름날 도심 속에서 시원한 물놀이와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물방울이 얼굴에 튀어도 즐거워하며, 하루 동안 더위를 잊고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내년에도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다시 만날 것을 기대하게 하는 축제였습니다.

울산 중구 워터버블 페스티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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