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꿈 찾기 인문학 아침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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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꿈 찾기 인문학 아침 모임
울산 남구에서 청년들의 꿈을 찾고 나누는 특별한 인문학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꿈을 깨우는 아침’이라는 이름의 이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모두의 인문학’ 사업의 일환으로, 고래문화재단이 주최한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울산 남구 왕생로 100번길 12, 2층에 위치한 책방그럼에도에서 열린다. 울산에 거주하는 19세에서 39세 사이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없다.
참가자들은 10주간 매주 아침 모임을 통해 각자의 꿈과 관련된 책을 읽고 공유하며, 차 한 잔과 명상을 통해 하루를 시작한다. 또한 자신의 꿈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목표와 계획을 세우는 시간을 갖는다. 이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서로의 감독이자 페이스메이커가 되어 함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동료가 된다.
프로그램의 궁극적인 목표는 청년들이 인문학을 통해 자신을 깊이 성찰하고, 꿈을 구체화하며, 삶에 적용하는 ‘살아있는 인문학’을 경험하는 데 있다. 10주간의 활동을 마친 후에는 각자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하나의 결과물로 만들어내는 기회도 마련된다.
꿈은 단순한 목표를 넘어 자신의 존재를 성찰하고 세계와 관계를 맺는 중요한 과정이다. ‘꿈을 깨우는 아침’은 청년들이 꿈을 찾는 여정에서 인문학적 성찰과 동료와의 교류를 통해 도전과 성장을 경험하도록 돕는다.
울산 남구청 맞은편에 위치한 책방그럼에도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청년들은 서둘러 참여 신청을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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