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밤의 얼쑤야장, 11월에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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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밤의 얼쑤야장, 11월에 다시 만나요

한여름밤의 얼쑤야장, 11월에 다시 만나요

지난주 평일 동안 이어진 우중충한 날씨와 소나기에도 불구하고, 주말에는 맑고 쨍쨍한 햇살이 찾아왔습니다. 지난 6월에 처음 선보였던 얼쑤마켓얼쑤야장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번 행사를 놓친 분들은 11월 28일 토요일에 예정된 행사를 기대해도 좋습니다.

얼쑤마켓과 얼쑤야장, 울산 중구 새즈믄해거리에서

행사는 울산 중구 새즈믄해거리, 울산 동헌 맞은편에서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됩니다. 울산 성남동 문화의거리 상인회가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준비한 이번 행사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간입니다.

6월과 8월, 그리고 11월까지 이어지는 문화 행사

6월 행사에서는 도호부사 행차를 테마로 한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습니다. 8월에는 야장을 주제로 새즈믄해거리 내 여러 음식점의 음식을 포장해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예쁜 등이 달린 테이블과 의자가 설치되었습니다.

전통놀이와 체험 프로그램

얼쑤마당 전통놀이 체험존에서는 윷놀이, 딱지치기, 투호놀이 등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전통 놀이가 준비되어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기자 역시 아들과 딱지치기 내기를 하며 시원한 식혜를 맛보는 즐거움을 누렸습니다.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

새즈믄해거리 중앙에는 예쁜 등이 달린 테이블이 설치되어 있었고, 길 양쪽으로는 플리마켓과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었습니다. 바다 레진아트, 꿈인형 만들기, 한지풍등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은 도장을 받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4가지 이상의 미션을 완성한 참가자에게는 장바구니, 손선풍기, 무드등 데스크 팬 등 다양한 선물이 상인회에서 제공되었습니다. 기자는 장바구니를 받으며 소소한 기쁨을 누렸습니다.

물총놀이와 비눗방울 존

동헌에서 새즈믄해거리로 들어서면 물총놀이와 비눗방울 존이 마련되어 아이들의 손길이 분주했습니다. 큰 물통에 물을 채우는 아이들의 모습이 활기찬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한여름밤의 국악 공연과 먹거리

오후 7시 30분부터 시작된 퓨전 국악 공연은 감미로운 선율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공연장 주변에는 육사시미, 낙지호롱이, 치킨, 닭발, 찜닭 등 성남동 일대 맛집의 음식들이 준비되어 관람객들이 공연을 즐기며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다가오는 11월 행사에도 많은 기대

울산 성남동 문화의거리 상인회가 주최하는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인 얼쑤마켓은 6월과 8월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11월 행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선선한 가을날, 가벼운 마음으로 나들이를 계획해 얼쑤야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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