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독서의 달, 북구 도서관 풍성한 행사

9월, 울산 북구 구립도서관에서 독서의 달 행사 개최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9월, 울산 북구 구립도서관이 독서의 달을 맞아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준비했다.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작가와의 만남, 공연, 체험, 전시, 나눔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참여자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 프로그램과 청소년 및 성인을 위한 강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독서의 계절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주요 행사 일정과 내용
울산 북구 내 여러 도서관에서 각각 특색 있는 행사가 진행된다. 매곡도서관에서는 9월 5일 리니 작가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야외도서관 연계 어쿠스틱 라이브 공연, 오감 체험 행사 등이 열린다. 농소1동도서관은 조숙경 작가와의 만남, 버블매직쇼, 가족 케이크 파티 등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준비했다.
명촌어린이도서관에서는 김지영 작가와 함께하는 가족 보물찾기, 『튤립호텔』 독서 후 무드등 만들기 체험, 야외도서관 연계 책갈피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농소3동도서관은 최병대 작가와의 만남, 생성형 AI 창작 클래스, 샌드아트 공연 등 청소년과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기적의도서관에서는 인형극 『어린 왕자』,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힐링 훌라 체험 등 다양한 문화 체험이 마련되며, 강동바다도서관은 솜사탕쇼, 나다울 작가 강연, 꽃차테라리움 만들기 등 가족과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염포양정도서관에서는 보람 작가 북토크, 청년특강, 부채 만들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달빛 야외도서관 행사와 작은도서관 프로그램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매곡공원 일원에서는 제2회 울산 북구 달빛 야외도서관 행사가 개최된다. 책과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도심 속 열린 문화공간에서 가을밤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주요 공연으로는 비버선생님의 솜사탕마술쇼, 어쿠스틱 기타 연주, 버블매직쇼 등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북구 내 작은도서관에서도 다양한 독서문화진흥행사가 진행된다. 아이스월병 만들기, 네트공예, 양말목 안마봉 만들기, 꽃송편 만들기, 모루인형 만들기 등 연령별 맞춤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기다린다.
참여 방법과 문의
모든 행사는 8월 19일 오전 10시부터 북구 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선착순 마감된다. 각 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의 상세 일정과 문의처는 별도로 안내되어 있어 참여 희망자는 해당 기관에 문의하면 된다.
울산 북구 구립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기회를 제공하며, 독서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9월 한 달간 펼쳐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과 함께 뜻깊은 독서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