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황리단길 울주 관광 팝업스토어 개장

경주 황리단길에서 만나는 울주 관광 팝업스토어
2026년 8월 5일부터 8월 11일까지 경주 황리단길 마켓이야기(경주 사정로 53)에서 울주 관광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여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경주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울주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실제 울주 여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된 특별한 공간이다.
여행객과 지역민 모두에게 열린 체험 공간
황리단길은 경주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한옥 기와지붕이 이어지는 거리 풍경과 다양한 맛집, 디저트 가게가 즐비해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곳이다. 이번 울주 팝업 홍보관은 노란색으로 꾸며져 멀리서도 쉽게 눈에 띄며, 지붕 위에 펄럭이는 현수막 덕분에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팝업스토어 내부에서는 울주 청년들의 감성이 담긴 다양한 작품과 소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키캡 만들기, 슬라임 만들기, 펜 꾸미기 등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인형 뽑기 이벤트를 통해 귀여운 원시인 해뜨미 인형 굿즈를 획득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인기가 높다.
울주 10경과 특별 이벤트로 관광객 유치
울주 10경을 소개하는 전시와 함께 SNS 팔로우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참여자에게는 봉계 황우쌀을 선물로 증정한다. 설문조사 참여 후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경주가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도시로서 천년의 역사를 품은 도시인 만큼, 황리단길에서의 이번 울주 팝업스토어는 경주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는 특별한 만남의 장이 되고 있다. 무더운 여름날씨 속에서도 그늘을 따라 이동하는 관광객들의 모습에서 지역 관광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엿볼 수 있다.
경주 여행객에게 추천하는 울주 팝업스토어 방문
경주 여행을 계획 중인 관광객이라면 황리단길에서 열리는 울주 관광 팝업스토어를 꼭 방문해볼 것을 권한다. 잠시 머무는 것만으로도 울주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할 수 있으며, 다음 여행지로 울주를 선택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문의 및 예약 안내는 경주 황리단길 마켓이야기(경주 사정로 53)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