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북구 청소년 토론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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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북구 청소년 토론회 열린다

행복한 북구 청소년 토론회 열린다

울산 북구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뜻깊은 토론회가 개최된다. "제3회 행복청토 - 행복한 북구 청소년 토론회"는 지역 청소년들이 모여 ‘행복한 북구’의 모습을 함께 고민하고, 더 나은 지역사회를 위한 변화를 모색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는 2026년 8월 22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북구평생학습관 4층 학습누림터에서 진행된다. 북구 지역에 거주하는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 1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 주요 내용으로는 청소년 행복특강과 보이텔스바흐 합의에 기반한 조별 토론이 포함된다. 토론 주제는 "청소년의 행복을 위한 변화"로,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생각과 고민을 자유롭게 나누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행복한 북구를 위한 다양한 변화를 함께 논의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8월 20일까지 북구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또는 행사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토론에 참여하는 모든 청소년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되며, 특히 공감이 많이 받은 2개 팀에게는 북구청장상이 수여된다.

이번 토론회는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북구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행복한 북구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는 북구청소년문화의집(전화 052-716-1318)에서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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