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만나는 전통 마당극 쪽빛황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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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지는 전통 마당극 쪽빛황혼
이번 주말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특별한 전통 마당극 "쪽빛황혼" 공연이 관객을 맞이합니다. 6월 20일 토요일 오후 5시에 시작되는 이 공연은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와 이야기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내어 깊은 울림과 생생한 현장감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마당극 쪽빛황혼, 전통과 현대의 만남
마당극패 우금치가 선보이는 "쪽빛황혼"은 2014년 제2회 창작국악극대상에서 작품상 대상을 수상한 대표작으로, 전국을 무대로 꾸준히 공연되어 온 작품입니다. 이번 울산 공연은 전통연희 양식을 발굴하고 재창조하는 마당극패 우금치의 예술성과 대중성을 모두 담아낸 무대입니다.
줄거리와 공연 정보
이야기는 당산굿이 펼쳐지는 고향에서 서울로 떠나는 박 씨 내외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고향을 등지고 서울로 올라온 할머니가 장수탕 예술단의 쇼에 속아 장수탕을 사게 되고, 자식들에게 핀잔을 받는 모습, 그리고 서울 생활에 답답함을 느끼며 고향을 그리워하는 박 씨 내외의 심정을 담고 있습니다.
| 공연 일시 | 2026년 6월 20일 토요일 오후 5시 |
|---|---|
| 공연 장소 |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 러닝타임 | 80분 |
| 관람 등급 | 초등학생 이상 |
| 티켓 가격 | 전석 1만 원 |
| 예매처 | 울산문화예술회관, YES24 온라인 예매 |
마당극패 우금치 소개
마당극패 우금치는 1990년 대전에서 창단된 전통연희 창작집단으로, 사라져 가는 전통연희 양식을 발굴하고 현대적으로 재창조하여 사회적 이슈를 담아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40여 편의 작품을 창작하며 전국적으로 공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찾아오시는 길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울산광역시 남구 번영로 200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번 주말, 전통의 깊이와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마당극 "쪽빛황혼" 공연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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