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태화루 스카이워크, 밤을 밝히는 새 명소

울산 태화루 스카이워크, 밤을 밝히는 새 명소
울산 중구 태화로 300에 위치한 태화루 인근에 새로운 야경 명소가 탄생했다. 태화강과 태화강 국가정원을 찾는 이들에게 낮뿐 아니라 저녁 시간에도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태화루 스카이워크가 그 주인공이다.
태화루는 전통적인 누각으로 낮에는 물론, 동절기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하절기에는 오후 9시까지 운영되어 방문객들이 저녁 시간에도 이곳을 찾을 수 있다. 2층 누각에서 바라보면 태화루 스카이워크의 전체적인 형태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태화루 바로 옆에 자리한 태화강 스카이워크는 울산 도심 속에서 특별한 휴식과 체험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전동그네와 대형 그물망 네트 체험이 가능하며, 이용을 위해서는 사전 예약 후 무인 발권기 키오스크에서 입장권을 발급받아야 한다.
| 운영 안내 | 내용 |
|---|---|
| 주소 | 울산 중구 태화로 300 |
| 휴무일 | 매주 화요일 |
| 운영시간 | 스카이워크: 3월~10월 09:00~21:00, 11월~2월 09:00~20:00 전동그네 및 네트: 10:00~13:00 (연중 동일) |
| 입장료 | 무료 (전동그네 및 네트는 사전 예약 필수) |
| 홈페이지 | https://uic.or.kr/skywalk/main/mainPage.do |
태화루 스카이워크는 울산을 상징하는 고래 모양을 형상화한 독특한 디자인으로, 대형 고래의 꼬리가 하늘을 향해 솟아오른 듯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낮에는 대형 그물망 네트 아래에서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으며, 태화강이 바로 아래로 펼쳐져 아찔한 경관을 선사한다.
전망대 바닥은 유리로 되어 있어 태화강변 벼랑 끝의 풍경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또한, 낮 시간에만 운영되는 전동그네는 태화강변 절벽에서 그네를 타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다만, 전동그네와 네트 체험은 기상 상황에 따라 운행이 중지될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저녁 시간에는 울산 남구와 중구의 화려한 야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태화강 국가정원으로 이어지는 십리대숲교 다리도 한눈에 들어온다. 특히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는 태화강 스카이워크 전체 공간에서 미디어 아트인 미디어파사드를 감상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태화루 스카이워크가 위치한 용금소는 신라시대 고승 자장법사가 머물렀던 용연으로 불리던 곳으로, 옛 절터인 태화사 앞의 깊은 물과 용들의 안식처로 알려져 있다. 가뭄 시에는 이곳에서 기우제를 지내기도 했다.
태화루 스카이워크는 낮에는 전동그네와 네트 체험으로 활기찬 시간을, 저녁에는 울산 도심의 야경을 감상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이다. 태화루 야경을 가장 잘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태화루
울산광역시 중구 태화로 300
태화루 스카이워크
울산광역시 중구 태화로 300
태화강 국가정원
울산광역시 중구 태화강국가정원길 1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