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빙기 안전점검으로 사고 예방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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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기 안전점검으로 사고 예방 강화

해빙기 안전점검으로 사고 예방 강화

울산시는 해빙기 동안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해빙기는 겨울철에 얼었던 지표면이 봄철 기온 상승으로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시설물 붕괴, 전도, 낙석 등 위험이 커지는 시기입니다.

이번 점검은 옹벽, 석축, 흙막이,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역 등 해빙기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토목건축 분야 민간전문가와 시 및 구군 공무원, 민간이 합동으로 진행합니다. 특히 시민들이 직접 신고한 시설물도 포함해 점검의 폭을 넓혔습니다.

주요 점검 항목은 기초지반 변형 및 침하, 절토부 굴착사면 균열, 산사태 취약지역 사방시설 손상, 석축·옹벽 균열 및 변형, 게비온 옹벽 채움재 유실 여부, 공동구와 댐정수장, 건설현장 등 시설물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입니다.

울산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며, 긴급한 문제는 우수기 전까지 보수·보강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시설은 예산 확보 후 개선 조치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주민들은 2026년 2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옹벽, 석축, 흙막이, 사면 등 위험시설에 대한 점검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신청 절차는 사진 촬영과 위치 확인, 위험 상황 설명 후 주민점검신청제를 선택해 전송하면 됩니다. 이후 정부와 전문가가 합동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결과를 신청자에게 통보합니다.

생활 주변의 축대나 옹벽, 노후 건축물의 균열이나 지반 침하 여부를 꼼꼼히 살피고, 건설공사장 안전시설 설치 여부도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얼음낚시는 가급적 자제하고, 해빙기 등산 시에는 미끄러움과 낙석 위험에 대비해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합니다.

울산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신고를 통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입니다. 안전한 울산을 위해 시민 모두가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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