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해변, 울산의 풍류문화 명소로 재탄생

울산 동구 일산해변, 바다와 문화가 어우러진 명소
울산 동구에 위치한 일산해변은 바다의 짭조름한 공기와 함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어우러진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울산에는 여러 해수욕장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일산해변은 특히 인기가 높아 많은 방문객이 찾는 명소입니다.
풍류문화놀이터 명소화사업으로 새롭게 단장 중
2024년부터 추진된 풍류문화놀이터 명소화사업이 현재 실시설계 최종 단계에 접어들면서, 해변 접근성과 보행 편의가 크게 개선될 예정입니다. 2025년에는 주진입로 중앙광장이 정비되어 청년광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2026년에는 관광안내소와 해파랑쉼터가 각각 '풍류공작소'와 '풍류책방'으로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 중입니다.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산책로
일산해변은 파도와 소나무숲이 어우러진 길로, 울산 대왕암 공원에서 이어지는 코스가 특히 아름답습니다. 해송이 해변가를 따라 늘어서 있고, 부드러운 모래사장이 깔려 있어 걷기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사계절 내내 푸르름을 유지하는 상록수와 함께 파도 소리를 들으며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청년 문화와 상생하는 공간으로 변화
일산해변 일대는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 핫플레이스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청년광장에서는 랩, 힙합, 무용, 버스킹 등 다양한 청년 중심 공연이 열리며, 상인들과 청년들이 함께하는 자발적인 상생 문화가 조성되고 있습니다. 이곳은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풍류와 문화가 공존하는 체류형 해양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전시
2026년 7일부터 12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는 5회 G-ART 울산 2026 동행전이 개최됩니다.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판화, 조소, 문인화, 민화, 공예, 옻칠회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방문객들에게 독창적이고 개성 넘치는 예술 세계를 선보입니다.
울산 여행, 편리한 교통과 다양한 혜택 활용
울산을 방문할 계획이라면 시티투어버스나 관광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울산시는 관광지 연계 교통수단 확충, 스마트 관광 온라인 플랫폼 활용 홍보, 집중 마케팅 등 다양한 정책을 확대하여 방문객들에게 여러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탁 트인 바다 풍경과 함께 문화와 청년의 활기가 넘치는 일산해변에서 마음의 안식을 찾는 여행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