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울산 환경녹지 분야 제도 변화

Last Updated :
2026년 울산 환경녹지 분야 제도 변화

2026년 울산 환경녹지 분야 제도 변화

울산시는 2026년을 맞아 환경녹지 분야에서 다양한 제도와 시책을 새롭게 도입하며 시민들의 건강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번 변화는 공기 질 관리부터 전기차 충전시설 안전관리까지 폭넓은 영역을 아우르며, 울산 시민들의 일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1.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관리기준 강화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활동공간에 대한 환경안전관리기준이 대폭 강화되어 2026년 1월 1일부터 본격 적용됩니다. 납 함유 기준은 기존 0.06%에서 90mg/kg 이하로 강화되었으며, 프탈레이트류에 대한 새로운 기준도 신설되었습니다. 이는 어린이 건강 보호를 위한 조치로, 2022년 4월 7일 이전에 설치된 시설에도 적용됩니다.

2. 도시 청결 기동대 운영

울산시는 2028년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대비해 2026년 한 해 동안 도시 청결 기동대를 운영합니다. 이 기동대는 도심 내 청소 취약지역과 쓰레기 다량 발생지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하며, 6시간 근무, 주 5일 근무 체제로 상·하반기 각각 111명이 투입됩니다.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 관리와 유지가 기대됩니다.

3. 성암소각장 1, 2호기 재건립 및 운영

생활폐기물 증가와 발열량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남구 성암동에 위치한 성암소각장 1, 2호기가 재건립되어 2026년 11월부터 운영에 들어갑니다. 하루 460톤의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이 시설은 소각로, 폐열보일러, 환경오염방지설비 등을 갖추고 있으며, 울산그린(주)이 운영을 맡습니다.

4. 전기차 충전시설 신고제도 신설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 단계부터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화재 등 사고 발생 시 피해자 구제를 원활히 하기 위해 2025년 11월 28일부터 신고제도가 도입됩니다. 전기자동차충전사업자 및 관련 시설 설치자는 충전시설 설치(변경) 신고와 손해배상보험 가입 의무를 지며, 미이행 시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5.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기준 강화

도서관, 박물관, 대규모 점포, 학원 등 다중이용시설의 실내 초미세먼지(PM-2.5) 기준이 기존 50㎍/㎡ 이하에서 40㎍/㎡ 이하로 강화되어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됩니다. 이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포함한 시민들의 건강 보호와 환경 위해 예방을 위한 조치입니다.

이처럼 울산시는 작은 정책 변화들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울산 환경 정책의 변화를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2026년 울산 환경녹지 분야 제도 변화
2026년 울산 환경녹지 분야 제도 변화
2026년 울산 환경녹지 분야 제도 변화 | 울산진 : https://ulsanzine.com/4086
서울진 부산진 경기진 인천진 대구진 제주진 울산진 강원진 세종진 대전진 전북진 경남진 광주진 충남진 전남진 충북진 경북진 찐잡 모두진
울산진 © ulsanzine.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