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울산 경제산업 혁신 시책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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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울산 경제산업 혁신 시책 집중

2026년 울산 경제산업 혁신 시책 집중

울산시는 2026년을 맞아 산업과 경제 전반에 걸쳐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제도와 시책을 준비했습니다. 현장 지원 강화부터 건강과 환경을 아우르는 변화까지, 울산의 새로운 모습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1. 중소기업 작업환경 안전 및 쾌적 지원

중소기업의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신규 근로자 채용 기업 7개사를 대상으로 최대 1,200만 원까지 안전장비, 체육·복지시설, 사업장 시설 개·보수를 지원합니다. 총 11억 원의 시비가 투입되며, 2026년 1분기부터 시행됩니다. 이를 통해 근로환경이 개선되고 채용시장 활성화가 기대됩니다.

2.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 개소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외국인 밀집 지역에 지원센터가 개소됩니다. 한국어 교육, 법률·고용 상담, 생활민원 통번역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2026년 1분기 개소 예정입니다.

3. 이동노동자 쉼터 연중무휴 운영 확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이동노동자의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 기존 월~토 운영하던 쉼터를 2026년부터 연중무휴로 확대합니다. 남구 달동, 북구 진장동, 남구 무거동에 위치한 쉼터는 야간과 공휴일에도 이용 가능해 접근성이 크게 향상됩니다.

4. 탄소제로 수중데이터센터 표준모델 개발

울산 앞바다 해저 20m 수심에 10만 대 규모 서버를 갖춘 친환경 수중 데이터센터 단지 구축을 위한 표준모델 개발 사업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진행됩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포스코, GS건설 등 10개 기관이 참여하며, 에너지 효율화와 데이터센터 시장 선도를 목표로 합니다.

5. 중·대형 선박 암모니아 벙커링 규제자유특구 사업

국내 최초로 암모니아 추진 선박의 TTS(Truck To Ship) 벙커링 실증사업이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일원에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됩니다. 23개 기업이 참여해 국산 기자재 성능 검증 체계를 마련하고 글로벌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섭니다.

6. 조선업 해외 현지 외국인 근로자 인력양성 확대

지역 조선업체 구인난 해소를 위해 우즈베키스탄, 태국, 베트남에 이어 인도네시아까지 교육 대상국을 확대하고, 용접·전기·도장·보온 등 10개 과정 635명을 대상으로 현지 맞춤형 교육을 지원합니다. 2026년 1분기부터 시행됩니다.

7. 디지털 중심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 솔루션 개발

2050년 Net Zero 달성을 위해 조선·해운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환경규제 대응 솔루션 개발 사업이 2025년 4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진행됩니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관련 기업들이 참여해 선박 운항 데이터를 분석, 실시간 최적화 운항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8. 울산 석유·화학 AX 실증산단 구축

울산미포 국가산업단지 내 석유·화학 현장에 AI를 접목해 스마트 팩토리 등 자율 제조를 실현하는 사업이 2025년 9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진행됩니다. 1000억 건 이상의 제조 데이터와 12종 AX 서비스를 기반으로 석유화학기업 위기 대응을 지원합니다.

9.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 추진

울산 동구 미포국가산업단지 일원에서 방위산업, 특히 함정MRO 분야를 지역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클러스터 지정이 2026년 1분기부터 추진됩니다. 중소·중견 기업 지원과 전문인력 양성, 스마트MRO 기술개발 등이 포함됩니다.

10. 농업e지 비대면 서비스 지원

종이 서류 없이 농업경영체 정보 변경과 농림사업 신청이 가능한 '농업e지' 비대면 서비스가 2026년 상반기부터 구·군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행됩니다. 농업인의 편의가 크게 증진될 전망입니다.

11. 농업인 특수건강검진 확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대상 인원과 지역이 확대되고, 남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도 신규 추진됩니다.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중·남·동·북구와 울주군 등 5개 구군에서 건강검진과 예방 상담이 제공됩니다.

12. 찾아가는 농촌왕진 버스 확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농촌왕진 버스 운행 지역과 대상이 확대됩니다. 2026년부터 언양, 상북, 웅촌, 삼남·삼동 등 4개소에서 2,0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어 농촌 주민 건강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입니다.

2026년 울산의 경제·산업 분야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다양한 혁신 시책을 본격 추진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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