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생포문화창고 페이퍼후추 전시 특별 할인

장생포문화창고 페이퍼후추 전시 특별 할인
울산 남구 장생포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장생포문화창고에서는 개관 5주년을 맞아 특별한 전시가 진행 중이다. 이번 전시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독창적인 종이 공예와 감성 일러스트로 사랑받는 페이퍼후추 작가의 《사각사각의 순간들 in 울산》이다.
전시는 2026년 8월 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어지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단, 입장 마감은 오후 5시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개관 5주년을 기념해 입장료를 50% 할인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일반 관람객은 16,000원에서 8,000원으로, 미취학 아동은 10,000원에서 5,000원으로 할인된다. 36개월 미만 유아는 증빙서류를 지참하면 무료 입장이 가능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좋은 기회다.
4층 갤러리에서는 페이퍼후추 작가의 따뜻하고 경쾌한 캐릭터들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평면 일러스트 감상을 넘어, 종이를 겹겹이 쌓아 올린 입체 작품과 섬세한 디테일이 돋보인다. 일상 속 위생용품과 식재료, 해산물 등 다양한 소재가 작가 특유의 종이 질감과 드로잉 선으로 표현되어 친근함을 더한다.
또한,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노란 삼각 벽면에는 관람객들이 그린 그림과 메시지가 빼곡히 붙어 있어 하나의 공동 작품을 이루고 있다. 마지막 전시 공간에는 한국 전통문양과 벚꽃 배경, 종이로 만든 한복 입체 스탠드가 설치되어 아이들이 직접 한복을 입어보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준비되어 있다.
이번 전시는 눈으로만 감상하는 것을 넘어 손으로 종이의 질감과 소리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참여 요소가 포함되어 있어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다. 평범한 종이가 작가의 섬세한 손길을 통해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장생포문화창고를 방문해 페이퍼후추의 종이 아트 세계를 만끽하며 동심으로 돌아가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보길 권한다.
장생포문화창고 위치: 울산광역시 남구 장생포고래로 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