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사회복지 박람회 온기 가득

울산 북구 사회복지 및 자원봉사 박람회 현장
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울산광역시 북구청 광장에서 제14회 사회복지 및 자원봉사 박람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온기를 잇다, 주민을 잇다, 행복북구를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사회복지와 자원봉사가 만나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마련되었습니다.
다채로운 공연과 개회식
풍성한 체험 부스와 축하 공연
오후에는 난타 공연, 트롯마당극단, K-pop 댄스팀의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펼쳐져 행사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50여 개의 체험, 홍보, 상담 부스와 희망장터가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참여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특히 북구자원봉사센터, 북구다함께돌봄센터, 현대자동차 헌혈봉사회, 쇠부리봉사단, 울산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 등 지역 내 익숙한 단체들이 활발히 참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참여형 체험과 가족 단위 방문객의 활기
북구자원봉사센터는 봉사활동 안내 부스를 운영했고, 현대자동차 헌혈봉사회는 헌혈 캐릭터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을, 쇠부리봉사단은 책표지 종이가방 만들기 체험을 선보였습니다. 모루꽃 만들기, 손수건 체험 등은 예약제로 진행되며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울산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나만의 인형 만들기, 한국 문화 체험 부스에서는 부채 만들기 체험이 마련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행사장 곳곳의 세심한 배려
행사장 뒤편에는 푸드존과 쿨존이 마련되어 방문객과 봉사자들이 더운 날씨 속에서도 편안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되어 아이와 함께 온 가족들이 부스를 꼼꼼히 돌아보며 참여 기념품을 받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사회복지와 자원봉사의 의미 되새긴 시간
이번 박람회는 지역 복지기관과 봉사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이웃과 온기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사회복지와 자원봉사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해 따뜻한 온기와 행복한 북구를 이어가길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