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립미술관 하이퍼리얼리즘 특별전

Last Updated :
울산시립미술관 하이퍼리얼리즘 특별전

울산시립미술관에서 만나는 하이퍼리얼리즘 특별전

울산시립미술관 1전시실에서는 2026년 7월 2일부터 10월 5일까지 국제 하이퍼리얼리즘 특별전 《가장 완벽한 환영(The Most Perfect Illusion)》이 개최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국내외 하이퍼리얼리즘 작가 13명이 참여해 회화와 조각 등 총 99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전시 관람료는 성인 15,000원이며, 울산 시민은 12,000원으로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관람 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수요일, 금요일, 토요일은 오후 8시까지 야간 관람이 가능합니다.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하이퍼리얼리즘의 경이로움, 작품과 작가

이번 전시는 실제보다 더 실제 같은 이미지와 조각을 통해 '실재와 환영의 경계'를 탐구하는 하이퍼리얼리즘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참여 작가로는 카즈 히로, 샘 징크스, 디에고 코이, 로빈 일리, 고영훈 등 국내외 13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시는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첫째, 실재의 전율(피부 너머의 심연), 둘째, 존재의 응시(멈춰진 사물의 아우라), 셋째, 경계의 확장(왜곡된 진실의 영토)입니다. 각 섹션은 하이퍼리얼리즘이 지닌 사실성과 환영 사이의 미묘한 경계를 관람객에게 깊이 있게 전달합니다.

현장에서 만난 작품들

전시 입구에서 만날 수 있는 구자승 작가의 회화 작품은 극사실주의 1세대 대표작으로, 동양적 사유와 정적인 여백의 미를 결합한 독특한 세계를 보여줍니다. 작품을 가까이서 들여다보면 실제 물건인지 그림인지 혼동될 정도로 섬세한 표현이 돋보입니다.

특히 조각 작품들은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샘 징크스 작가는 실리콘과 실제 머리카락을 활용해 인간 피부와 표정을 극도로 사실적으로 재현해 마치 실제 인물이 전시장에 서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이외에도 카즈 히로, 디에고 코이, 로빈 일리, 고영훈 등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사진과 함께하는 새로운 경험

사진 촬영이 가능한 이번 전시에서는 작품을 카메라에 담으며 또 다른 시각적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사진보다 더 사진 같은 작품들이 카메라 렌즈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직접 눈으로 보는 것과는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합니다.

울산시민과 관람객을 위한 안내

울산시민은 할인된 관람료로 전시를 즐길 수 있으며, 전시 해설 프로그램도 운영되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습니다. 전시는 개막 이후 큰 인기를 끌어 8월 9일 기준 약 2만 7천 명이 다녀갔을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전시장 밖에는 전시 관련 굿즈를 판매하는 아트뮤지엄 팝업 스토어가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끕니다.

직접 방문해 느끼는 감동

이번 《가장 완벽한 환영》 전시는 현실과 환영의 경계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울산시립미술관에서 직접 작품을 마주하며 그 섬세함과 생생함을 체험해 보시길 권합니다. 많은 관람객이 이미 감동을 경험한 만큼, 울산에서 색다른 미술 전시를 찾는 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울산시립미술관 하이퍼리얼리즘 특별전
울산시립미술관 하이퍼리얼리즘 특별전
울산시립미술관 하이퍼리얼리즘 특별전 | 울산진 : https://ulsanzine.com/5175
서울진 부산진 경기진 인천진 대구진 제주진 울산진 강원진 세종진 대전진 전북진 경남진 광주진 충남진 전남진 충북진 경북진 찐잡 모두진
울산진 © ulsanzine.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