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장염비브리오 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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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장염비브리오 주의보 발령
가을이 시작되는 9월에도 해수 온도가 15도 이상으로 상승하면서 장염비브리오균의 증식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어패류 섭취 시 식중독 위험이 높아져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장염비브리오균의 특징과 증상
장염비브리오균은 해수 온도가 15도 이상일 때 급격히 증식하는 세균으로, 감염 시 잠복기는 12시간에서 24시간 사이입니다. 주요 증상으로는 설사와 복통 등이 나타나며, 심할 경우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식중독 예방을 위한 필수 수칙
건강한 식탁을 지키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예방 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 어패류는 흐르는 수돗물에 2~3회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 신선한 어패류를 구입한 즉시 냉장(5도 이하) 또는 냉동(-18도 이하) 보관이 필요합니다.
- 가급적 날로 먹는 것을 피하고, 85도 이상의 온도에서 1분 이상 충분히 가열하여 섭취해야 합니다.
- 칼과 도마는 전처리용과 횟감용으로 구분하여 사용해야 합니다.
- 조리도구는 열탕 소독 후 신속하게 건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수칙을 철저히 준수함으로써 장염비브리오균에 의한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민 건강 보호를 위해 어패류 섭취 시 위생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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