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대학, 한국 음식문화사 강좌 개설

울산박물관대학, 한국 음식문화사 강좌 개설
울산박물관은 제30기 박물관대학 강좌로 "식사, 하셨어요?: 한국 음식문화사 탐구"를 오는 9월 8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한국의 전통 음식문화와 조선시대의 밥상, 울산 지역의 향토 음식, 그리고 현대 한국인의 식문화를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강의는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열리며, 성인 2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총 8강으로 구성되며, 10월 6일은 박물관 대체 휴관으로 강의가 진행되지 않는다. 수료 기준은 전 강의 출석이며, 수료식은 11월 3일 오후 4시에 개최된다. 전 강의 출석 수료자에게는 경남 진주에서 진행되는 문화유산 답사 기회도 제공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신청은 8월 19일 오전 10시부터 9월 1일 오후 5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접수는 온라인과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전화 접수는 받지 않는다. 온라인 접수는 울산모아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방문 접수는 울산박물관 1층 로비에서 수강신청서를 작성해 접수함에 제출하면 된다.
강의 주제는 한국 음식문화사의 총론부터 고대 음식, 조선시대 음식문화, 전통주, 울산 지역 음식, 현대 한국인의 맛까지 다양하다. 강사진은 호서대 명예교수 정혜경, 가디언문화유산연구원 이사장 오승환, 강원대 교수 김풍기, 푸드칼럼니스트 이주현, 한국발효술교육연구원장 박운석, 울산대 외래강사 김선주, 작가 정명섭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강좌는 단순한 식사 이상의 의미를 지닌 한국 음식문화를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는 기회로, 참가자들은 익숙한 한 끼 식사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우리 음식문화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문의는 울산박물관 교육홍보팀에서 받고 있으며, 선착순 접수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의 빠른 신청이 권장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