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생포 호러페스티벌로 무더위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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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 호러페스티벌로 무더위 탈출

장생포 호러페스티벌, 무더위 속 오싹한 즐거움

2026년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울산광역시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제6회 장생포 호러페스티벌이 개최된다. 무더운 여름밤을 잊게 할 공포와 짜릿한 체험이 가득한 이번 축제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다양한 공포 체험 프로그램

축제 기간 동안 오후 6시부터 시작되는 여러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먼저, 붉은 길을 따라 이어지는 '저주 받은 오솔길'은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 30분까지 운영된다. 귀신과 함께하는 룰렛 게임, 포토존, 공포 체험, 호러 무비존 등 다채로운 요소가 어우러져 걷는 이들의 등골을 오싹하게 만든다.

또한, 장생포 옛마을에서는 체험형 스탬프 미션 프로그램인 '호러 미션 빌리지'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호러 연기자들과 함께 학교괴담, 마지막 백신을 찾아서, 침묵의 골목, 장생포 미제사건, 도깨비들의 장난, 전하지 못한 편지, 내가 왕이 될 상인가?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괴담수첩'을 채워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체험과 공연으로 채워지는 축제

고래박물관 광장 행사장에서는 미션 빌리지에서 획득한 코인을 사용해 할로윈 등 만들기, 호러 인형뽑기, 호러 팔찌 만들기, 호러 분장 및 의상 체험, 저승사자 갓 만들기, 호러 액터 포토월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된다.

특히 8월 15일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는 호러 EDM과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초대 게스트 뉴진스가 무대에 올라 원혼과 액운을 잠재우는 공연을 선보이며, 호러 EDM, 호러 댄스, 호러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화려한 무대를 통해 무더위를 한 방에 날려버릴 예정이다.

장생포에서 만나는 여름밤의 공포와 즐거움

이번 장생포 호러페스티벌은 누구나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무더운 여름밤,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펼쳐지는 오싹하고 짜릿한 공포 체험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자세한 문의 및 안내는 울산광역시 남구 옥동 행정복지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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