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미래 이끄는 자율주행 고래버스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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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미래 이끄는 자율주행 고래버스 체험기

울산의 미래를 달리는 자율주행 고래버스

울산은 고래의 도시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 상징적인 고래를 테마로 한 자율주행 고래버스가 울산시의 첨단 기술력을 대표하며, 현재 울산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시범 운행 중입니다. 이 버스는 정해진 노선을 따라 스스로 주행하는 미래형 이동 수단으로, AI 기술이 집약된 혁신적인 교통수단입니다.

고래버스 운행 구간과 디자인

고래버스는 울산 중구 테크노파크, 혁신도시 일대, 울산공항, 척과 반용 지역 등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차량 전체를 감싸는 고래 모양의 래핑 덕분에 멀리서도 쉽게 식별할 수 있으며, 친근하면서도 현대적인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차량 상단과 측면에는 주변 사물을 인식하는 정밀 센서가 장착되어 있어, 일반 버스와는 차별화된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자아냅니다.

노선 및 배차 안내

울산 자율주행 고래버스는 두 가지 노선으로 운영됩니다. 첫 번째는 자율 A 노선으로, 척과·반용종점에서 종가로를 거쳐 울산공항까지 운행하며, 17인승 대형 차량이 시내 도로의 복잡한 신호와 교통 흐름을 자율주행 기술로 소화합니다. 1회 왕복에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됩니다.

두 번째는 자율 B 노선으로, 울산테크노파크에서 울산중학교까지 운행하는 8인승 내외의 콤팩트한 셔틀 형태입니다. ㄷ자형 좌석 배치 등 독특한 내부 구조로 미래형 라운지 같은 느낌을 줍니다. 1회 왕복에 약 30분이 소요됩니다.

운행 시간은 평일에 한해 운영되며, 배차 간격은 약 30분에서 40분 사이입니다. 다만 현장 상황과 안전 점검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울산 버스정보 앱이나 정류장 안내판을 통해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첨단 기술과 내부 환경

고래버스 내부는 넓은 창문으로 앞과 옆이 개방되어 시원한 느낌을 주며, 모니터에는 LiDAR(라이다)와 고성능 카메라가 실시간으로 수집하는 데이터가 표시됩니다. 차량은 운전자가 없이도 신호등 정보를 직접 수신하고, 장애물을 밀리미터 단위로 인식해 스스로 가속과 감속을 조절하는 첨단 기술을 갖추고 있습니다.

도로 인프라와 실시간으로 정보를 주고받으며 신호등 상태를 미리 파악해 속도를 조절하는 정밀한 주행이 가능하며, 일반 버스보다 소음이 적고 내부가 청결하게 관리되어 쾌적한 탑승 환경을 제공합니다. 또한,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안전 담당자가 직접 운전을 하며, 장애인 탑승 시 휠체어 이동이 가능하도록 발판이 자동으로 나오는 등 편의성도 갖추고 있습니다.

자율 B 노선 탑승 후기

자율 B 노선을 직접 체험한 결과, 테크노파크 정류장에서 탑승한 고래버스는 핑크색의 귀여운 외관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운전자가 없는 상태에서 시작된 주행은 매끄럽고 부드러웠으며, 교차로에서 신호를 인식해 멈추고 출발하는 과정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안전 관리자분이 탑승해 있지만, 버스는 스스로 차선을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운행되었습니다.

내부는 조용하고 쾌적해 미래형 셔틀을 탄 듯한 느낌을 주었으며, 큰 창문을 통해 주변 경관이 잘 보였습니다. 탑승 중 만난 시민도 신기해하며 가족에게 소개하겠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울산의 첨단 모빌리티 미래

자율주행 고래버스는 울산이 AI 수도로서 첨단 모빌리티 기술을 실현하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자동차가 스스로 운행하는 미래가 울산 도로 위에서 현실로 다가오고 있으며,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평일 울산 방문 시 이 혁신적인 고래버스를 경험해 보는 것도 뜻깊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울산 미래 이끄는 자율주행 고래버스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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