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청년 사진가 김예슬의 창업 이야기

울산 청년 사진가 김예슬의 창업 이야기
울산 중구 성남동에 위치한 사진관 '473하우스'는 젊은 청년 창업가 김예슬 대표가 운영하는 곳입니다. 사진에 대한 깊은 애정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증명사진부터 행사, 예식, 스냅 촬영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창업 배경과 초기 경험
김예슬 대표는 대학 졸업을 앞두고 취업 대신 자신이 좋아하는 사진 분야에서 창업을 결심했습니다. 오랜 취미였던 사진을 본격적으로 배우고 경험을 쌓기 위해 대학 앞 스튜디오에서 일하며 사진관 운영에 대해 실무를 익혔습니다. 이후 본식과 공연 촬영 등 외부 촬영을 시작하며 실력을 키워갔고, 결국 자신의 사진관을 열게 되었습니다.
473하우스의 운영과 도전
처음 공간을 계약하고 인테리어를 준비하는 과정은 힘들었지만, 좋아하는 일을 하게 된 기쁨이 컸습니다. 오픈 후에는 손님이 찾아오기 시작했으나, 473하우스만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다양한 촬영과 보정 작업을 병행하며 사진 실력 유지에 신경을 썼고, 최근에는 어린이 사진 촬영에 집중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미래 계획과 비전
김 대표는 증명사진과 어린이 사진 촬영을 주력으로 하면서 공간 확장과 외부 야외 촬영을 늘릴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야외 인물 스냅 촬영 포트폴리오를 준비 중이며, 10년 후에는 한 장면을 두세 장으로도 만족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추는 것이 목표입니다.
울산에 대한 생각
울산에서 태어나고 자란 김예슬 대표는 조용하고 평화로운 도시 울산을 사랑합니다. 문화적 경험이 다소 부족한 점은 아쉽지만, 서울의 번잡함보다 울산의 여유로움을 더 선호한다고 밝혔습니다.
예비 창업가를 위한 조언
좋아하는 일을 통해 창업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초기에는 수익보다는 일에 대한 열정을 우선시할 것을 권했습니다. 울산에서 사진 분야의 취업 기회가 제한적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실력과 확신이 있다면 창업을 시도해볼 만하다고 조언했습니다.
마지막 소감
사진을 통해 다양한 대상을 기록하는 일을 앞으로도 계속 이어가고 싶다는 김예슬 대표는, 사진 촬영이 여전히 자신에게 큰 기쁨과 행복을 준다고 전했습니다. 그녀의 이야기는 사진이 단순한 기록을 넘어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될 수 있는 매력적인 분야임을 보여줍니다.
울산의 여러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해 나갈 김예슬 대표와 473하우스의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473하우스 위치 안내
울산 중구 중앙길 68 2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