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숨은 카페 명소 4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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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숨은 카페 명소 4선

울산의 숨은 카페 명소 4선

울산 도심 곳곳에 새롭게 문을 여는 카페들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조용하고 정직한 매력을 간직한 공간들이 눈길을 끕니다. 커피 맛은 물론 공간의 감성과 가성비까지 챙긴 특별한 카페들을 소개합니다.

희락과 화평(HRHP) - 간판 없이도 입소문 자자한 커피 맛집

태화강 국가정원 인근 작은 골목 안쪽에 자리한 희락과 화평은 간판이 잘 보이지 않지만, 진정한 커피 애호가들이 줄 서서 찾는 곳입니다. 이 카페의 커피는 풀 시티 로스팅으로 깊은 바디감과 은은한 산미가 어우러져 한 모금 마시면 에티오피아와 케냐 커피의 풍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작은 공간에서 세심하게 내리는 커피는 단순한 음료를 넘어 커피와 마주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MZ 세대 바리스타의 여유로운 손길이 이곳의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찾아가는 길: 울산광역시 중구 신기9길 53, 1층 코너

셀프바리스타(야음점) - 24시간 무인으로 즐기는 나만의 카페

남구 아파트 단지 한복판에 위치한 셀프바리스타 야음점은 무인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강민규 국가대표 바리스타와 협업해 2,9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도 고급스러운 맛을 자랑하는 아메리카노를 제공합니다. 무인 카페임에도 불구하고 유인 카페 못지않은 분위기와 청결함을 유지하며, 밤늦게나 새벽 시간에도 조용히 커피를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안성맞춤입니다.

찾아가는 길: 울산광역시 남구 수암로196번길 39

카페엠(Caf M) - 울산박물관 속 문화와 커피의 만남

남구 울산박물관 2층에 위치한 카페엠은 아빠와 딸이 함께 운영하는 따뜻한 감성의 문화 카페입니다. 이곳에서는 요즘 인기 있는 수제 디저트인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를 맛볼 수 있으며, 전시 관람 후 편안하게 커피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입니다. 벽에 걸린 작가들의 그림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합니다.

찾아가는 길: 울산광역시 남구 두왕로 277, 울산박물관 2층

카페 머물다 - 1957년 여인숙의 감성을 담은 레트로 카페

중구 성남동 먹자골목 끝자락에 자리한 카페 머물다는 1957년에 지어진 오래된 여인숙을 개조해 만든 감성 카페입니다. 샤워부스와 작은 방들이 남아 있어 시간의 흔적을 느낄 수 있으며, 핑크빛 색감과 오브제가 어우러져 레트로 감성을 자아냅니다.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져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직접 구운 빵과 향긋한 커피를 제공하며, 모든 테이블에 콘센트가 있어 일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습니다. 새벽 5시까지 운영되어 늦은 시간 방문도 가능합니다.

찾아가는 길: 울산광역시 중구 먹자거리 2-4

울산 카페 산책의 시작

이번에 소개한 네 곳의 카페는 각기 다른 매력과 온도로 울산의 커피 문화를 풍성하게 채우고 있습니다. 화려하지 않아도 정성과 취향이 담긴 이 공간들은 방문객들에게 쉼과 새로운 이야기를 선사합니다. 앞으로도 울산의 다양한 골목과 카페를 따라 커피 향 가득한 산책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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