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만학도 사진전, 칼리스타에서 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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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만학도들의 사진전, 칼리스타에서 열려

울산광역시 중구 내약길에 위치한 카페 칼리스타에서 만학도들의 사진전이 개최되어 지역 사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칼리스타는 대형 자동차가 지붕 위에 주차되어 있는 독특한 외관과 고즈넉한 분위기로 방문객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사진전은 칼리스타 내 여엿비 갤러리에서 2월 1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월요일은 휴무이다.

사진전 참여 작가와 작품 소개

이번 전시에는 김인옥 작가의 "머무는 시선"을 시작으로 김순점 작가의 "숨처럼 남은 장면들", 김선미 작가의 "물방울" 등 다양한 작품이 선보인다. 김인옥 작가는 오랜 사진 관심과 동영상 편집, 포토샵 기술을 바탕으로 이번 전시에 참여했으며, 김순점 작가는 울산 북구의 풍경을 주제로 한 작품을 전시한다.

특히 김선미 작가는 물방울을 주제로 민들레 홀씨에 물방울을 떨어뜨려 다양한 색상을 표현하는 등 독창적인 시도를 선보이고 있다. 임미숙 작가도 2월 중 전시를 준비 중이다.

칼리스타의 특별한 공간과 분위기

칼리스타는 주차장 입구부터 예술적 조형물과 자연 친화적인 연못, 작은 폭포, 기암괴석 등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한다. 내부에는 장작 난로가 있어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으며, 아이들을 위한 그네식 평상도 마련되어 있다. 방문객들은 대추차와 유자차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앞으로의 전시 일정

사진전 이후에는 진영자 작가의 "지는 꽃처럼" 전시가 3월 3일부터 9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진영자 작가는 다큐멘터리 스타일의 사진으로 중구 재개발 지역의 변화와 사라져 가는 아름다움을 기록할 계획이다.

지역 주민과 방문객의 참여 권장

칼리스타 사진전은 만학도들의 열정과 노력이 담긴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이다. 방문객들은 월요일을 제외한 기간에 자유롭게 방문하여 전시를 관람하고, 방명록에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며 만학도들의 도전을 격려할 수 있다.

이번 사진전은 울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며, 만학도들의 새로운 도전과 성취를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되고 있다.

울산 만학도 사진전, 칼리스타에서 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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