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선암호수공원 겨울빛 축제

울산 선암호수공원, 겨울밤 빛으로 물들다
울산 남구를 대표하는 선암호수공원이 이번 겨울 특별한 변신을 선보였습니다. 지난 12월 5일 녹색의 숲 잔디마당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점등식을 시작으로, 공원 전체가 화려한 빛의 축제장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이 빛의 축제는 2026년 1월 31일까지 매일 저녁 6시부터 11시까지 점등되며, 울산 시민들에게 특별한 연말 추억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즐기는 무지개 놀이터 인근 포토존
선암호수공원 내 무지개 놀이터 근처에 위치한 크리스마스 조명은 아이와 함께 놀다가 방문하기 좋은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단순한 장식을 넘어 하나의 작품으로 평가받는 이 조명은 메인 트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크기의 트리들이 설치되어 있어, 저녁이 되면 일제히 빛을 발하며 공원 전체를 환상적인 분위기로 물들입니다.
가족과 연인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
선암호수공원의 크리스마스트리는 누구와 함께 방문해도 좋은 장소입니다. 아이들은 화려한 트리 앞에서 신나게 뛰어놀고, 연인들은 낭만적인 분위기 속에서 데이트를 즐깁니다. 공원 내부에는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벤치와 데크가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조명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울산 대표 포토존으로 자리매김
이 크리스마스 조명은 SNS를 통해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울산의 대표 포토존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대형 메인 트리 앞에서는 연인과 가족들이 줄지어 사진을 찍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트리의 화려한 불빛이 배경이 되어 자연스럽게 인생샷이 완성되기 때문입니다. 방문객들은 루돌프가 끌어주는 썰매도 체험하며 겨울밤의 낭만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방문 팁과 주변 환경
트리가 점등되는 시간대가 가장 아름답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무지개 놀이터에서 놀다가 지관서가에 방문해 따뜻한 음료를 들고 저녁 6시 반쯤 도착하면 환상적인 조명과 함께 겨울밤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겨울철 추위를 대비해 핫팩과 두꺼운 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원 내에는 장미로 꾸며진 정자도 있어 또 다른 포토존 역할을 합니다.
주차는 무지개놀이터 인근 또는 지관서가 맞은편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선암호수공원, 사계절 매력 넘치는 명소
선암호수공원은 울산 남구 1경으로 불리며, 1964년 조성된 선암댐을 중심으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상태공원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내내 매력이 넘치는 이곳은 이번 겨울 크리스마스 조명이 더해지면서 한층 더 특별한 공간으로 거듭났습니다.
사슴, 눈사람 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다양한 소품들도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차가운 겨울 공기 속에서 느껴지는 따뜻한 빛의 온기는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합니다.
겨울밤의 따뜻한 기억을 선사하는 선암호수공원
아직 방문하지 않은 시민들에게는 2026년 1월 말까지 이어지는 이 빛의 축제를 꼭 경험해 보길 권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반짝이는 트리 앞에서 새해의 소망을 나누며, 선암호수공원의 겨울밤이 평생 잊지 못할 따뜻한 기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위치 안내
울산광역시 남구 선암동 480에 위치한 선암호수공원은 접근성이 좋고, 가족과 연인 모두에게 추천할 만한 겨울철 명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