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울산 경제산업 제도 혁신

2026년 울산 경제산업 분야 제도 및 시책 변화
2026년 새해를 맞아 울산시는 산업과 경제 분야에서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제도와 시책을 대폭 확대하고 강화했습니다. 이번 변화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업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하며, 농식품 지원부터 중소기업 육성, AI 인프라 구축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분야를 아우릅니다.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확대
먹거리 취약계층을 위한 국산 농축산식품 바우처 지원 대상이 확대되어 임산부, 영유아, 아동뿐 아니라 청년까지 포함됩니다. 지원 기간도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2개월로 연장되어, 월 단위로 과일, 채소, 육류, 잡곡류 등 다양한 농식품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온라인, 전화(ARS)로 가능합니다.
전략작물직불 사업 확대 추진
쌀 수급 조절과 식량 자급률 향상을 위해 전략작물직불 대상 품목에 수급조절용 벼, 알파파, 율무, 수수가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지원 단가도 인상되어 하계작물의 경우 깨와 옥수수는 150만 원, 수급조절용 벼는 500만 원 등으로 조정되었습니다. 이모작 지원도 확대되어 하계작물에 조사료가 추가 포함됩니다.
어린이 과일간식 무상 지원
초등학교 1~2학년 늘봄학교 참여 학생 13,000명을 대상으로 국산 과일과 과채류를 HACCP 인증 가공업체에서 컵과일 등 완제품 형태로 무상 지원합니다. 이는 어린이 식습관 개선과 국산 과일 소비 촉진을 위한 조치입니다.
중소기업 근로자 점심밥 지원 시범사업
중소기업 재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외식업체 점심 식비의 20%를 지원하는 시범사업이 시행됩니다. 월 4만 원 한도 내에서 하루 2천 원씩 지원하며, 디지털 식권이나 카드 청구 할인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울산형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Jump-Up 사업
지역 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 10개사를 선정해 2년간 R&D, 특허, 마케팅, AI 기술 지원 등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합니다. 기업별 연간 최대 3,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매출액과 영업이익률 증가, 특허 출원 실적 등을 평가해 2년 차 지원 여부를 결정합니다.
중소기업 AI 인프라 육성자금 신설
AI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중소기업의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육성자금 200억 원이 신설되었습니다. 기존 중소기업 육성자금과 함께 총 2,200억 원 규모로 융자 지원하며, 업체당 최대 5억 원(특정 우대기업은 6억 원)까지 대출이 가능합니다. 대출금리 일부를 시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경감합니다.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추진
2025년 10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AI 기술 도입과 공급을 지원하는 사업이 진행됩니다. 제조 AI 혁신 허브와 컴퓨팅 센터를 구축해 최신 AI 기술을 활용한 공정 효율화와 제품 품질 향상을 도모합니다.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울산 청년 웰스테이 지원사업 신설
울산 소재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만 39세 이하 청년 근로자의 기숙사 임차료를 지원하는 사업이 신설되었습니다. 기업별 2명 이내, 1인당 월 30만 원 한도로 월세의 80%까지 지원하며, 청년 인구 유입과 중소기업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모범장수기업 육성 및 지원 강화
오랜 기간 지역 경제에 기여한 모범장수기업을 대상으로 경영, 기술, 홍보 등 맞춤형 컨설팅과 재정 지원을 확대합니다. 이를 통해 경쟁력 있는 기업을 발굴하고 지역 경제의 핵심 기반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울산창업시리즈로 창업지원사업 재편
기존 파편화된 창업 지원사업을 통합해 울산창업 U.L.S.A.N 시리즈로 재편합니다. 초기 창업자부터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까지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창업 생태계의 고도화를 목표로 합니다.
울산의 산업과 경제 분야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지역 발전을 견인할 예정입니다. 시민과 기업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과 정책으로 울산의 밝은 미래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