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 이용 연령 70세로 확대

Last Updated :
울산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 이용 연령 70세로 확대

울산시,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 이용 연령 70세로 낮춰 혜택 확대

울산시는 2026년 2월 1일부터 시내버스 무료 이용 연령을 기존 75세에서 70세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인해 무료 혜택을 받는 어르신 수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무료 이용 대상과 시행 일정

무료 이용 대상은 1956년 2월 1일 이전 출생한 70세 이상 울산시민으로, 이후 출생자는 생일 이후부터 교통카드 발급이 가능하다. 기존에 발급받은 어르신 교통카드는 계속 사용할 수 있다.

무료 이용은 매월 60회까지 가능하며, 환승 횟수는 이용 한도에 포함되지 않는다. 75세 이상 어르신도 동일한 60회 한도가 적용된다.

교통카드 발급과 이용 안내

어르신 교통카드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접 방문해 발급받아야 하며, 2026년 1월 26일부터 30일까지는 출생연도별 지정요일제가 시행된다. 1951년생은 1월 26일 월요일, 1952년생은 1월 27일 화요일, 1953년생은 1월 28일 수요일, 1954년생은 1월 29일 목요일, 1955년과 1956년생은 1월 30일 금요일에 발급받을 수 있다. 2월 2일부터는 상시 발급이 가능하다.

본인 신청이 원칙이며 신분증 지참이 필수다. 대리 발급은 허용되지 않는다.

이용 편의와 주의사항

울산시는 이용 한도 초과로 인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잔여 이용 횟수 안내 시스템을 도입했다. 버스 단말기에 교통카드를 태그할 때 잔여 횟수가 5회와 1회일 경우 음성 안내가 제공되어 이용자가 미리 확인할 수 있다.

무료 이용은 울산 시내버스, 직행좌석형 버스, 리무진버스, 지선·마을버스 등 울산 지역 내 모든 시내버스 노선에 적용되나, 타 시·도 노선은 제외된다. 교통카드는 본인만 사용 가능하며 타인에게 양도할 수 없다.

울산시의 교통 복지 강화 의지

이번 정책 변경으로 기존 75세 이상 6만 5,000명에서 70세 이상 11만 9,000명으로 대상자가 확대되어 약 5만 4,000명의 어르신이 새롭게 혜택을 받게 된다. 울산시는 어르신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어르신 교통 복지 향상과 시민 편의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것임을 밝혔다.

울산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 이용 연령 70세로 확대
울산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 이용 연령 70세로 확대
울산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 이용 연령 70세로 확대 | 울산진 : https://ulsanzine.com/4041
서울진 부산진 경기진 인천진 대구진 제주진 울산진 강원진 세종진 대전진 전북진 경남진 광주진 충남진 전남진 충북진 경북진 찐잡 모두진
울산진 © ulsanzine.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