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케이 대국민 정책 소통 서바이벌 기대 만발!
정책홍보 프로그램 소개
정책홍보 아이디어를 겨루는 프로그램 <슈퍼케이(K)를 찾아라>는 국민과 각 부처 정책 담당자, 그리고 다양한 분야의 홍보 전문가들이 모여 더 좋은 정책 홍보 아이디어를 겨루는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씨제이이엔엠이 협력하여 제작된 이 프로그램은 국민의 생활에 밀접한 정책들을 보다 잘 알리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방송은 오는 20일과 21일 오후 5시 10분에 티비엔 스토리에서, 26일 오후 4시 30분에 티비엔에서 방영됩니다.
정책소통 공모전의 진행 과정
정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공모전문체부는 지난 9월에 18개 부처의 정책을 대상으로 한 정책소통 공모전을 개최하였습니다. 공모전에는 348팀이 참여하였고, 그중 19팀이 예선을 통과하여 정책 담당자, 홍보 실무자, 유튜브 창작자의 지원을 받으며 아이디어를 발전시켰습니다. 결선에 진출한 4팀은 실제로 기획한 정책 홍보를 실행하며 4개월 동안의 치열한 과정이 프로그램에 담겨져 있습니다.
- 정책소통 공모전은 2019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 참여자들은 대부분 정책에 대한 관심이 없었으나, 공모전 참여 후 91.7%가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별도의 멘토링이 진행되어 아이디어의 질이 향상되었습니다.
방송 프로그램의 기대 효과
국민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프로그램이번 <슈퍼케이(K)를 찾아라> 방송을 통해 국민은 참가자들이 정책 소통 경험을 공유받으며 정부 정책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는 정책 담당자와 국민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정책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참여자들의 소감
공모전에 대한 참여자들의 긍정적 경험공모전에 참여한 오수경 씨는 “정책과 한 걸음 더 가까워진 경험이었고,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과정이 매우 뜻깊었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참여자들은 "정책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응답하며,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멘토링의 역할
| 멘토 이름 | 멘토 직업 | 멘토 소감 |
| 박재민 | 방송인, 스포츠 해설가 | “국민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감동적이었다.” |
멘토의 경험이 참여자에게 긍정적인 영향이러한 멘토링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며, 참가자들은 멘토와의 소통을 통해 아이디어를 더 발전시키고 정책 홍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방송 진행 및 멘토 구성
프로그램 진행자와 멘토들의 소개<슈퍼케이(K)를 찾아라>는 오상진 아나운서가 진행하며, 유명 유튜브 창작자대도서관 과 씬님, 방송인 줄리안과 스포츠 해설가 박재민이 함께 멘토로 참여합니다. 이 멘토들은 결선 진출 참여자와 함께 정책 홍보 아이디어를 실행하며, 이 프로그램은 더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프로그램의 활용과 향후 방향
정책홍보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문화체육관광부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정책홍보에 대한 국민의 의견을 포함하는 프로그램들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활동들은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정책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이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슈퍼케이(K)를 찾아라>는 그 성과를 증명할 기회가 될 것입니다.
문의 및 이용 안내
프로그램 관련 문의 정보관심 있는 국민들은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여론과(044-203-3033)로 문의하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과 관련된 모든 내용은 정책브리핑의 정책뉴스 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출처 표기가 요구됩니다.
결론
국민과 함께하는 정책 홍보의 중요성<슈퍼케이(K)를 찾아라>를 통해 국민과 정책 담당자 사이의 소통이 강화되며, 정부 정책에 대한 국민의 이해도가 크게 증가할 것입니다. 이러한 프로그램이 정책홍보에서 어떤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