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웃음 가득한 2026 울주 키즈아트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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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웃음 가득한 2026 울주 키즈아트 페스티벌

2026 울주 키즈아트 페스티벌, 아이들 예술 놀이터로 변신

2026년 울주 키즈아트 페스티벌이 울주문화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 공연이 한자리에 모여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동화 속 공간으로 초대하는 행사장

서울주문화센터 입구에 들어서면 마치 동화나라에 온 듯한 분위기가 펼쳐진다. 마술사 복장을 한 아이들이 빗자루를 타고 사진을 찍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한다. 행사장에 들어선 아이들의 밝은 표정은 축제의 즐거움을 고스란히 전한다.

제페토의 작업실, 피노키오의 세계 체험

2층에 위치한 제페토의 작업실은 목재로 만든 움직이는 전시물과 다양한 작업 도구, 소품들로 꾸며져 있다. 아이들은 직접 만지고 움직이며 놀이처럼 예술을 경험할 수 있어 자연스러운 학습과 즐거움을 동시에 누렸다. 나무 블록 놀이 공간도 마련되어 아이들의 창의력을 한층 높였다.

마술 배우기 체험과 공연의 특별함

1층에서는 현장 예약을 통해 마술 배우기 체험이 진행되었다. 간단한 도구를 활용해 아이들이 직접 마술을 체험하며 원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술 공연장에서는 관객 모두에게 마술 카드가 제공되어 무대 위 마술사와 함께 직접 마술을 체험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목걸이 만들기와 다채로운 야외 놀이

예약 없이 참여 가능한 목걸이 만들기 체험은 아이들이 직접 작품을 완성하며 추억을 쌓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올해는 야외 활동이 더욱 풍성해져 물총놀이, 드로잉, 비눗방울 놀이, 저글링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며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었다.

즐거움 가득한 하루의 마무리

행사장 내에서는 음식 섭취가 제한되었으나, 아이들에게 팝콘이 제공되어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이어갔다. 전시 관람, 마술 체험, 만들기, 야외 놀이까지 다양한 즐길 거리가 조화를 이루어 하루가 알차게 마무리되었다.

내년을 기대하게 하는 울주 키즈아트 페스티벌

매년 울주 키즈아트 페스티벌을 기다리는 이유는 아이들이 예술을 어렵게 배우는 것이 아니라 보고, 만지고, 만들고, 움직이며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올해는 특히 야외 체험이 다양해져 아이들이 더욱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었던 점이 인상적이었다. 내년에도 새로운 전시와 체험, 공연으로 아이들의 눈을 반짝이게 할 축제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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