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석유화학업 버팀이음프로젝트 지원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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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석유화학업 버팀이음프로젝트 지원자 모집

울산 석유화학업 버팀이음프로젝트 지원자 모집

울산 남구가 석유화학업 고용위기 선제 대응 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울산시는 석유화학업 근로자와 기업의 고용 안정을 위해 2026년 울산 석유화학업 버팀이음프로젝트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며, 석유화학업 경기 침체로 인한 실직자, 취업 준비자, 재직 근로자, 그리고 관련 화물운송업 종사자에게 취업장려금과 안심페이 등 다양한 금전적 지원을 제공한다.

석유화학업의 중요성과 지원 배경

석유화학업은 나프타와 천연가스를 원료로 합성수지, 합성섬유, 합성고무 등 다양한 화학 소재를 생산하는 산업으로, 자동차 부품, 전자제품, 건축자재, 의류, 타이어 등 여러 제조업의 기초 소재를 공급하는 기초·기간산업이다. 울산시는 2026년 7월 기준 국비 40억 원을 확보해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버팀이음프로젝트 지원 대상과 내용

지원 대상내용
신규 입사자 및 재직 근로자취업장려금 최대 200만 원, 4대보험 사업주 부담금 최대 60만 원 지원
화물운송업 종사자관련 업종 포함하여 금전적 지원 제공

지원 대상은 울산광역시 소재 석유화학업 및 전후방 산업에 종사하는 우선지원대상기업의 신규 입사자와 재직 근로자이며, 근로계약기간 6개월 이상, 주 소정근로시간 30시간 이상인 자가 해당된다. 사업주는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인 우선지원대상기업이어야 하며, 입금체불 사업장, 산업재해 공표 기업, 국세·지방세·4대보험 체납 기업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지원 유형과 선정 기준

  • 1유형(지역 내 재취업 지원형): 울산 소재 석유화학업 실직자 중 우선지원대상기업 신규 입사자
  • 2유형(석유화학 산업 유입형): 구직자 및 석유화학업 외 실직자 중 울산 소재 석유화학업 신규 입사자

참여기업 당 최대 10명까지 지원 가능하며, 울산 남구 소재 기업이 우선 지원된다. 선정 시 한부모가정 및 차상위계층, 저임금 근로자 순으로 우선순위가 적용된다.

신청 방법 및 제출 서류

신청은 매월 말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되며, 결과는 익월 초에 통보된다. 근로자와 사업주 각각 제출해야 할 서류가 있으며, 근로계약서 사본, 고용보험 가입이력내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이 포함된다.

근로자 안심페이 지원

울산 소재 석유화학업 우선지원대상기업 재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사회임금 형태로 최대 80만 원까지 지원한다. 기본 지원금은 50만 원이며, 연 소득 5,500만 원 이하 부양가족 보유 근로자에게는 추가로 최대 30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9월 7일부터 10월 8일까지이며, 온라인과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문의 및 신청 안내

울산양산경영자총협회에서 사업 신청과 관련한 문의를 받고 있으며, 신규 참여자와 기존 참여자별로 별도의 연락처가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양산경영자총협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무리

울산 석유화학업 버팀이음프로젝트는 석유화학업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와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중요한 지원 사업이다.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근로자와 기업은 신청 조건과 지원 내용을 꼼꼼히 확인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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