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어르신 위한 맞춤형 문화 체험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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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어르신 위한 맞춤형 문화 체험 프로그램

울산박물관, 어르신 대상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울산박물관은 2026년 3월부터 6월까지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인 '행복한 마실, 울산박물관'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시니어 세대를 위한 맞춤형 교육으로,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문화적 소양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 내용과 운영 일정

교육 주제는 '한 조각에 담은 소망, 스티커로 피어난 우리 유물'로, 참가자들은 '태화사지 십이지상 사리탑'과 '어해도'를 모티브로 한 컬러 스티커 체험을 진행한다. 유물에 담긴 무병장수와 소망 등의 상징적 의미를 배우고, 손끝 감각을 활용해 스티커를 붙이며 자신만의 유물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프로그램은 2026년 3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총 20회에 걸쳐 울산박물관 2층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관내 노인복지시설과 주간보호센터 등에서 회당 30명 내외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과 기대 효과

수강료는 무료이며, 신청은 수시로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기관별 1회 신청으로 참여 기회가 제한되니 많은 기관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신청은 울산박물관 교육홍보팀(052-229-4736, 052-229-4733)으로 하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도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울산박물관이 마실 공간처럼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친근한 장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출발했으며, 어르신들의 정서적 위안과 활기찬 노후 생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어르신 위한 맞춤형 문화 체험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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