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대비 필수 안전 수칙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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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특보란 무엇인가
겨울철 갑작스러운 한파는 우리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기상청에서 발령하는 한파 특보는 기온이 급격히 떨어져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지는 기후특보로, 저체온증, 동상, 뇌심혈관질환 등 한랭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집니다.
한파 특보 발표 기준
| 구분 | 한파주의보 | 한파경보 |
|---|---|---|
| 기준 기간 | 10월부터 4월까지 | |
| 기온 하강 | 전날보다 10℃ 이상 하강, 최저기온 3℃ 이하, 평년보다 3℃ 이상 낮음 | 전날보다 15℃ 이상 하강, 최저기온 3℃ 이하, 평년보다 3℃ 이상 낮음 |
| 저온 지속 | 최저기온 -12℃ 이하 2일 이상 예상 | 최저기온 -15℃ 이하 2일 이상 예상 |
| 피해 예상 | 중대한 피해 예상 시 | 광범위한 지역에서 중대한 피해 예상 시 |
한파 안전 5대 기본 수칙
- 따뜻한 옷 착용: 방한모, 장갑, 보온 및 방수 기능 신발 착용, 여분 양말 준비
- 따뜻한 쉼터 마련: 작업장 인근에 설치, 화재 및 유해가스 예방 조치 필수
- 따뜻한 물 제공: 깨끗하고 따뜻한 물을 충분히 공급
- 작업시간 조정: 한파주의보 시 작업시간 단축, 한파경보 시 새벽 옥외 작업 중지 또는 최소화
- 119 신고: 한랭질환 발생 시 즉시 신고, 증상과 응급조치 요령 숙지
한랭질환 발생 시 대처법
한랭질환 증상은 저체온증, 동상, 동창, 침족병 등 다양합니다.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119에 신고하고, 환자를 따뜻한 장소로 옮기며 젖은 옷을 벗기고 담요로 감싸는 등 응급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한랭질환 민감군 관리
고혈압, 당뇨, 뇌심혈관질환, 갑상선 기능저하, 허약체질, 고령자, 신규 배치자 등은 한랭질환에 특히 취약합니다. 이들은 한파특보 시 따뜻한 쉼터에서 주기적으로 휴식을 취하고, 추운 시간대 옥외 작업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겨울철 질식 및 미끄러짐 사고 예방
- 건설현장에서는 갈탄 대신 열풍기를 사용하고, 갈탄 사용 시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 측정과 충분한 환기, 보호구 착용을 철저히 해야 합니다.
- 빙판길에서는 미끄럼 방지용 안전화를 착용하고, 제설작업과 모래 뿌리기를 실시해 낙상 사고를 예방합니다.
- 보폭을 줄이고, 굽이 낮은 신발을 신으며, 손에 물건을 들지 않고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하는 등 안전 수칙을 지켜야 합니다.
- 넘어질 때는 몸을 낮추고 옆으로 굴러 충격을 최소화하며,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약물 복용자는 외출을 삼가야 합니다.
추위는 일시적이지만 건강은 평생 지켜야 합니다. 한파 대비 요령을 숙지하고 작은 관심과 준비로 올겨울을 안전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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