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울산 복지·건강·안전 제도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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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울산, 복지·건강·안전 분야 제도 개선

2026년 울산시는 시민들의 복지와 건강, 안전을 더욱 세심하게 챙기기 위해 다양한 제도와 시책을 새롭게 다듬고 시행합니다. 이번 변화는 특히 어린이집 보육 환경 개선, 외국인 아동 지원, 다태아 가정 의료비 지원, 아이돌봄 서비스 확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어린이집 식판 세척·소독비 지원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들의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재원 아동에게 1인당 월 10,000원의 식판 세척·소독비가 지원됩니다. 이 제도는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시행되며, 식중독 등 감염병 예방과 부모들의 양육 부담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어린이집 급·간식비 지원 단가 인상

어린이집 영유아에게 제공되는 급·간식비 지원 단가가 기존 6,000원에서 8,000원으로 인상됩니다.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적용되며, 이를 통해 급식의 질이 향상되고 아동의 건강 증진과 균형 있는 성장이 도모됩니다.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

외국인 가정 아동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발달 특성에 맞는 보육·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3~5세 외국 국적 아동에게 월 280,000원의 보육료 바우처가 지원됩니다. 2026년 한시적으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외국인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보육의 공공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다태아 안심보험 지원

2026년 울산에서 출생하는 다태아 284명을 대상으로 의료비 부담 경감을 위한 다태아 안심보험이 지원됩니다. 응급실 내원비, 입원비, 수술비 등 13개 항목에 대해 최대 500만 원까지 보장하며, 출생일로부터 2년간 적용됩니다.

공공형 어린이집 운영비 인상

공공형 어린이집 94개소의 교육환경 개선비가 1인당 월 15,000원에서 20,000원으로 인상되어 양질의 보육 서비스 제공과 부모의 보육 부담 경감에 기여할 예정입니다.

시립아이돌봄 센터 개소

울산시는 2026년 3월, 북구 송정동과 울주군 범서읍에 시립아이돌봄 송정센터와 범서센터를 개소합니다. 0~12세 아동을 대상으로 연중무휴 24시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간당 이용료는 2,000원입니다. 이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출산·양육 친화 환경 조성이 기대됩니다.

아이돌봄서비스 지원기준 확대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대상 가구의 중위소득 기준이 기존 200%에서 250%로 확대되어 더 많은 가정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2026년 1월부터 시행됩니다.

아동급식 지원 단가 인상

저소득 가정 아동의 결식 예방과 영양 개선을 위해 아동급식 지원 단가가 1식당 9,500원에서 10,000원으로 인상됩니다. 2026년 한 해 동안 적용됩니다.

기준중위소득 인상과 복지 대상자 확대

2026년 기준중위소득이 전년 대비 6~7% 인상됨에 따라 복지 급여 대상자가 확대됩니다. 1인 가구 기준 월 2,392,013원에서 2,564,238원으로 상향 조정되는 등 가구원 수별로 인상률이 적용됩니다.

생계급여 수급 기준 완화

생계급여 수급 기준이 완화되어 지원 대상이 확대됩니다. 청년 근로·사업소득 공제 연령이 29세에서 34세로 상향되고, 자동차 재산 환산율 적용 범위가 확대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의료급여 체계 개선

의료급여 체계가 일부 개선되어 수급권자 맞춤형 의료서비스가 강화됩니다. 부양비 부과율 폐지, 본인부담 차등제 조정, 건강생활유지비 잔액 지급 방식 변경 등이 포함됩니다.

그냥드림 먹거리 기본보장 사업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사 해결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기본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이 2025년 12월부터 시범 운영되며, 2026년 5월부터 본격 시행됩니다. 신청 절차 없이 복지사각지대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장애아동지원센터 개소

장애 위험군 영유아를 위한 장애 조기 발견과 통합 지원체계 마련을 위해 2026년 3월 장애아동지원센터가 개소합니다. 18세 미만 장애아동 및 장애 위험군 아동이 대상이며,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수탁기관으로 참여합니다.

장애인 일자리사업 임금 인상

취업 취약계층 장애인의 소득 보장과 자립 지원을 위해 장애인 공공일자리 사업 임금이 인상됩니다. 일반형 일자리 주 40시간 기준 월 2,096천 원에서 2,157천 원으로 조정되며,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됩니다.

이번 울산시의 복지·건강·안전 분야 제도 개선은 시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특히 취약계층과 아동,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울산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2026년 울산 복지·건강·안전 제도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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