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청년 창업가 박세라 대표 이야기

울산 청년 창업가 박세라 대표 이야기
2026년 새해가 밝으며 울산의 청년 창업가들이 각자의 목표와 비전을 세우고 새로운 출발을 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별한 사연을 가진 청년 창업가가 있어 소개합니다. 바로 에스테틱 브랜드 '아뜰리에드스킨'을 운영하는 박세라 대표입니다.
박세라 대표는 울산 삼산동에서 피부관리와 체형관리를 제공하는 에스테틱 '아뜰리에드스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에스테틱은 피부과와 달리 화장품과 미용기기를 활용해 피부를 유지하고 개선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박 대표는 특히 개인 맞춤형 홈케어 상담을 통해 고객들이 일상에서 올바른 스킨케어와 자세 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박 대표는 대기업에서 10년 넘게 근무하며 안정적인 직장 생활을 했지만, 출산 후 몸의 변화를 경험하면서 피부와 인체에 대한 관심이 커졌고, 에스테틱 분야에 도전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창업을 결심하기까지 3년간 고민하며 대기업의 복지와 안정성을 포기하는 어려운 결정을 내렸습니다.
창업 과정에서 박 대표는 모든 업무를 혼자 감당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고객이 건강을 회복하고 만족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목과 어깨 통증으로 고생하던 고객이 케어 후 건강을 되찾은 사례는 박 대표에게 깊은 의미가 있었습니다.
박 대표는 앞으로 SNS와 미디어에 익숙한 젊은 세대의 건강과 외모 관리에 주목하며,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도 자연스럽고 안전한 피부 및 체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건강을 잃은 후 회복하는 것보다 평소에 좋은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아뜰리에드스킨을 통해 예방과 관리의 가치를 확산시키고자 합니다.
울산은 산업도시로서 많은 직장인이 장시간 근무와 반복적인 동작으로 피로를 겪고 있어, 에스테틱과 같은 휴식과 회복 공간에 대한 수요가 높다고 박 대표는 평가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박세라 대표는 예비 창업가들에게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뢰가 사업의 근간"이라며, 품질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사업을 준비할 것을 조언했습니다. 또한 아뜰리에드스킨을 찾는 모든 이들이 건강과 행복을 누리길 바란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아뜰리에드스킨은 울산 남구 삼산로267번길 6-13 5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