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도 빛나는 울산 십리대숲의 매력

겨울에도 푸르름 가득한 울산 십리대숲
새해의 뜨거운 해돋이를 감상한 후, 차분한 일상 속에서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기 위해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태화강 국가정원 내 대나무숲인 십리대숲은 겨울철에도 변함없이 푸른 녹음을 자랑하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힐링 공간을 제공합니다.
태화강 국가정원 안내센터와 옥상정원
태화강 국가정원은 그 규모가 매우 넓어 어디를 먼저 방문할지 고민하게 만듭니다. 그중에서도 안내센터는 방문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며, 옥상정원에서는 탁 트인 전망으로 태화강 국가정원의 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숨은 명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입장료 없이 즐기는 십리대숲 산책
태화강 십리대숲은 입장료가 전혀 없으며, 365일 언제든지 자유롭게 산책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대나무가 하늘 높이 자라 바람에 흔들릴 때마다 내는 특유의 소리는 방문객들에게 자연의 생동감을 선사합니다. 이곳은 전국에서도 드물게 이렇게 긴 대나무 숲길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담양 죽녹원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습니다.
다양한 체험과 휴식 공간
숲 속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낙서 공간과 포토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특히 대나무로 만든 실로폰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대나무 포토존에서는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습니다. 또한, 대나무숲에서 방출되는 음이온은 면역력 증진과 정신 맑음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어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태화강과 정원 광장
십리대숲 산책로를 벗어나 강가로 나서면 아름다운 태화강이 펼쳐지며, 인근 공원 광장에서는 정원으로 꾸며진 다양한 공간들이 방문객을 맞이합니다. 겨울철에도 변함없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함께 가볍게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울산 시민과 방문객들의 사랑받는 명소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벌써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십리대숲은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울산 시민뿐만 아니라 많은 방문객들이 이곳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태화강 국가정원 안내센터 위치
울산광역시 중구 태화동 665-8에 위치한 태화강 국가정원 안내센터는 십리대숲 방문의 출발점으로, 다양한 정보와 편의를 제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