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이야기가 굿즈로

도시의 이야기가 상품이 되는 무대
지역의 이야기와 개성을 굿즈로 풀어내는 ‘2026 울산 인사이트 포럼’이 2026년 10월 31일 오후 2시 유에코 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도시의 이야기가 굿즈가 될 때’다. 굿즈가 단순히 귀여운 물건에 머물지 않고 개인의 취향과 개성을 드러내는 문화로 자리 잡은 흐름을 살펴본다. 작은 아이디어가 소비자의 마음을 얻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로 이어지는 과정도 강연을 통해 다룬다.
행사장에서는 브랜드 대표 4명의 강연과 울산 관광기념품 전시가 함께 진행된다. 도시 브랜딩과 지역 콘텐츠, 로컬 브랜드, 관광기념품의 가능성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 일정과 참여 대상
| 행사명 | 2026 울산 인사이트 포럼 |
|---|---|
| 주제 | 도시의 이야기가 굿즈가 될 때 |
| 일시 | 2026년 10월 31일 토요일 오후 2시 |
| 장소 | 유에코 회의실 |
| 주요 내용 | 브랜드 대표 4인 강연과 울산 관광기념품 전시 |
| 참여 대상 | 관심 있는 누구나 |
| 참여 방식 | 온라인 사전 신청 |
| 사전 등록 혜택 | 기념품 증정 |
도시 브랜딩에 관심이 있거나 지역의 매력을 콘텐츠로 만들고 싶은 사람이라면 참여할 수 있다. 로컬 브랜드와 굿즈의 흐름이 궁금한 사람, 관광기념품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는 사람, 울산의 이야기를 색다른 시선으로 표현하고 싶은 사람도 주요 참여 대상으로 제시됐다.
특히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과 예비 창업자에게는 소비 흐름과 브랜드 사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포럼은 아이디어를 실제 시장과 연결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도시 경험을 바꾸는 굿즈
슬래시비슬래시 이주홍 부대표는 ‘도시와 브랜드, 굿즈로 만드는 새로운 도시 경험’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 부대표는 디즈니와 산리오, 포켓몬, BTS, CL, 크록스, 펩시, 게스 등 국내외 브랜드 및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여 온 브랜드 협업·제품 개발 전문가로 소개됐다. 강연에서는 도시와 브랜드가 굿즈를 통해 새로운 경험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다룬다.
공간과 경험을 브랜드로
준앤굿 허준 대표는 ‘공간과 경험을 공유하는 MZ세대를 사로잡는 마케팅’을 주제로 무대에 오른다.
허 대표는 노티드와 다운타우너, 글로우서울 사례를 통해 공간에 이야기를 담고 경험을 브랜드로 만드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딩 전문가로 소개됐다. 제품 자체뿐 아니라 소비자가 머무르고 경험하며 공유하는 공간의 의미를 브랜드 관점에서 설명한다.
사랑받는 로컬굿즈의 조건
로컬러 정현빈 대표는 ‘굿즈 트렌드의 변화 및 사랑받는 로컬굿즈 기획’을 주제로 강연한다.
정 대표는 수원이와 꿈돌이, 마룡이, 하모, 고양고양이 등 지역 캐릭터에 새로운 매력을 더해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로컬 브랜딩 전문가로 소개됐다. 변화하는 굿즈 흐름을 짚고 지역 캐릭터와 이야기를 활용해 오래 사랑받는 상품을 기획하는 내용을 전달한다.
지역의 맛에서 전국 브랜드로
삼진어묵 박용준 대표는 ‘지역의 맛이 도시의 브랜드가 되기까지’를 주제로 강연한다.
박 대표는 좋은 재료를 중시하며 지역의 맛을 전국적으로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시킨 로컬푸드 브랜딩 전문가로 소개됐다. 지역에서 출발한 음식이 고유한 이야기와 가치를 갖춘 브랜드로 확장된 과정을 다룬다.
울산 관광기념품도 한자리에
강연과 함께 울산 관광기념품 전시도 열린다. 참석자는 전문가들의 브랜드 전략을 듣는 동시에 울산의 지역성이 관광기념품에 어떻게 담겼는지 살펴볼 수 있다.
이번 포럼의 중심은 지역에 이미 존재하는 이야기와 자원을 굿즈와 브랜드로 연결하는 데 있다. 도시의 특성과 지역 캐릭터, 공간 경험, 음식처럼 서로 다른 소재가 소비자에게 선택받는 상품으로 발전하는 사례가 네 차례 강연을 통해 소개된다.
행사는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사전 신청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전 등록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