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에 마법이 온다

마술과 마임, 음악, 예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마마 페스티벌’이 2026년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행사명인 마마는 마술을 뜻하는 매직, 마임과 음악, 예술의 영문 앞글자를 조합한 이름이다. 공연장에서는 오케스트라와 국내외 마술 공연이 이어지고, 야외공연장과 전시실에서는 마임과 버블, 벌룬 공연을 비롯해 체험형 마술 전시가 진행된다.
어린이와 성인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복합예술축제로 구성됐으며, 공연과 전시, 강의를 공간별로 나눠 운영한다. 울산광역시 북구와 북구문화예술회관이 주최·주관한다.
행사 기본 정보
| 행사명 | 2026 마마 페스티벌 |
|---|---|
| 기간 | 2026년 11월 6일 금요일부터 11월 8일 일요일까지 |
| 장소 |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 야외공연장, 전시실 |
| 주최·주관 | 울산광역시 북구, 북구문화예술회관 |
| 행사 문의 | 북구문화예술회관 052-241-7350 |
| 공연 예약 | 울산북구공공시설예약서비스 |
사흘간 이어지는 주요 일정
축제 첫날인 11월 6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야외공연과 체험형 전시가 시작된다. 저녁에는 김현철이 지휘하는 오케스트라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11월 7일에는 국내외 마술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월드 매직갈라가 열리며, 마지막 날인 11월 8일에는 매직 판타지쇼와 중국 전통마술 희법 공연이 이어진다.
| 날짜 | 주요 프로그램 | 시간 |
|---|---|---|
| 11월 6일 | 야외공연 |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 오후 1시부터 3시 |
| 11월 6일 | 체험형 마술 전시 |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
| 11월 6일 | 마술 역사 강의 | 오후 1시, 3시, 5시 |
| 11월 6일 |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 | 오후 7시부터 8시 30분 |
| 11월 7일 | 야외공연 | 오후 1시부터 5시 |
| 11월 7일 | 체험형 마술 전시 |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
| 11월 7일 | 마술 역사 강의 | 오후 1시, 3시, 5시 |
| 11월 7일 | 월드 매직갈라 | 오후 7시부터 8시 30분 |
| 11월 8일 | 야외공연 | 오후 1시부터 5시 |
| 11월 8일 | 체험형 마술 전시 |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
| 11월 8일 | 마술 역사 강의 | 오후 1시, 3시, 5시 |
| 11월 8일 | 중국 전통마술 희법 |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
| 11월 8일 | 매직 판타지쇼 | 오후 7시부터 8시 30분 |
첫날은 클래식 오케스트라 무대
11월 6일 오후 7시 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는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가 90분 동안 열린다. 김현철이 지휘를 맡고 바리톤 이규봉과 소프라노 홍채린이 출연한다.
공연은 클래식 명곡에 해설을 더한 오케스트라 무대로 마련된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6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국내외 마술사가 꾸미는 갈라
11월 7일 오후 7시에는 월드 매직갈라가 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국내외 마술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다양한 마술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무대로, 공연 시간은 오후 8시 30분까지다.
월드 매직갈라는 전체 관람가이며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다. 야외에서 이어진 마술과 마임, 버블, 벌룬 공연이 저녁에는 공연장 안의 갈라 무대로 연결되는 일정이다.
마지막 밤은 매직 판타지쇼
축제 마지막 날인 11월 8일 오후 7시에는 매직 판타지쇼가 공연장에서 열린다. 공연은 오후 8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전체 관람가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본공연에 앞서 오후 6시 30분부터 7시까지 중국 전통마술인 희법 퍼포먼스가 특별 행사로 마련된다. 전통마술과 판타지쇼가 연이어 배치돼 축제의 마지막 저녁 일정을 구성한다.
야외공연과 체험형 전시
야외공연장에서는 마술과 마임, 버블, 벌룬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11월 6일에는 오전과 오후로 나눠 운영하고, 11월 7일과 8일에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한다.
전시실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체험형 마술 전시가 열린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마술 체험과 포토존을 운영하며, 마술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역사 강의도 오후 1시와 3시, 5시에 마련된다.
울산 북구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공연장과 야외공연장, 전시실을 활용해 관람형 공연과 참여형 체험을 함께 제공한다. 프로그램마다 시간과 관람료, 관람 가능 연령이 다른 만큼 방문 전 일정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행사 문의는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받고, 공연 예약은 울산북구공공시설예약서비스를 통해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