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신정시장 반반한 마켓과 야시장 풍경

울산 신정시장, 반반한 마켓과 별별 야시장 개최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시장에서 시민들에게 새로운 시장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반반한 마켓 & 반반한 별별 야시장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9월 11일부터 12일, 그리고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되었습니다.
행사 장소는 신정시장 내 해들상회 앞과 회초장거리를 중심으로 낮에는 반반한 마켓, 저녁에는 반반한 별별 야시장이 운영되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했습니다.
낮 시간대, 가족과 함께 즐기는 반반한 마켓
반반한 마켓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며, 플리마켓과 어린이 장 보기, 체험놀이, 전통놀이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습니다. 신정시장 남 2문 인근에서 진행되어 접근성도 뛰어났습니다.
특히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테라리움 만들기, 냉장고 자석 만들기, 모기 퇴치제 만들기, 걱정인형 만들기 등 4가지가 준비되어 초등학생은 이 중 한 가지 체험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일부 체험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통해 사전 접수가 이루어졌습니다.
한 방문객의 자녀는 걱정인형 만들기에 참여해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정성스럽게 인형을 완성하는 과정을 체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습니다.
또한 플리마켓에서는 직접 만든 소품과 생활용품들이 판매되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키티 캐릭터를 활용한 파우치와 지갑 등 다양한 상품들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저녁 시간대, 활기 넘치는 반반한 별별 야시장
해가 진 후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는 반반한 별별 야시장이 열려 또 다른 활기를 더했습니다. 초대 가수의 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이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즐길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었습니다.
팬플룻 연주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맛있는 먹거리를 즐기며 여유롭고 따뜻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야시장에서는 활어회, 어묵, 마른안주 등 다양한 먹거리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식사와 간식 모두 즐기기 좋았습니다. 특히 어묵은 따뜻하게 바로 제공되어 아이들에게도 인기가 높았습니다.
시장 골목 안쪽에는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 구입한 음식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으며, 참여 점포를 안내하는 팻말도 설치되어 방문객들의 편의를 도왔습니다.
특별한 경매 행사와 시장의 새로운 즐길 거리
야시장에서는 횟감 경매 시간이 마련되어 많은 시민들이 모여 저렴한 가격에 신선한 횟감을 구매하기 위해 활발히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전통시장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경매를 직접 체험하는 재미가 더해졌습니다.
이번 반반한 마켓과 별별 야시장은 신정시장에 새로운 즐길 거리를 더하며 낮과 밤 각각 다른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야시장 분위기를 즐기려는 시민들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행사였습니다.
9월 18일부터 19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행사가 이어지니, 특별한 시장 풍경을 경험하고자 하는 분들은 울산 남구 신정시장을 방문해 보시길 권합니다.
신정시장 위치: 울산광역시 남구 월평로47번길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