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속 울산 북구, 사진과 영상으로 되살리다
Last Updated :

기억 속 울산 북구, 사진과 영상으로 되살리다
울산 북구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영상이 시민들의 소중한 추억과 함께 다시 한자리에 모인다. 2026년 울산 북구 생활문화예술제 'ART IN 숲'에서는 사라진 골목과 가게, 호계역과 철길 주변의 풍경, 가족과 친구, 이웃과 함께한 일상의 순간들을 기록한 자료를 찾고 있다.
이번 행사는 북구의 과거를 기억하는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지역 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기획되었다. 장롱 속에 숨겨진 오래된 사진 한 장, 앨범 속 빛바랜 사진 한 장이 북구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는 소중한 기록이 될 수 있다.
찾는 기억의 범위
- 옛 북구의 거리와 마을 풍경
- 호계역과 철길 주변의 모습
-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한 추억
- 학교, 시장, 공장, 가게 등 일상의 모습
- 마을 축제와 행사, 특별했던 날의 기억
- 지금은 사라졌거나 달라진 장소의 모습
- 북구에서 촬영한 옛 사진과 영상
- 그 밖에 개인이 기억하는 북구의 모습
참여 방법과 일정
사진과 영상 자료는 2026년 9월 1일부터 9월 21일까지 접수한다. 제출은 북구예술창작소, 소금나루 2014, 쇠부리추진위원회(달천철장), 북구생활문화센터, 송정생활문화센터, 세대공감 창의놀이터, 북구문화원 등 7개 기관 중 가까운 곳을 방문해 직접 제출하면 된다. 각 기관의 운영시간 내에 제출해야 하며, 원본 사진은 스캔 후 반환된다.
행사 당일 방문자에게는 북구 기념품 또는 먹거리가 제공되어 참여를 독려한다.
전시 일정 및 장소
전시는 2026년 10월 17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울산숲 호계역 구간에서 진행된다. 이번 생활문화예술제는 세대공감 창의놀이터가 주관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북구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문의
자세한 문의는 북구예술창작소에서 받고 있다.

기억 속 울산 북구, 사진과 영상으로 되살리다 | 울산진 : https://ulsanzine.com/5056